LARA_CROFT

뭔가 올릴 것이 없을까... 해서 컴터 하드를 마구 뒤진 결과~ 발견했습니다. 작년에 놀았는데 끝까지 안 올렸던 그 게임. 라라크로프트와 빛의 수호자. 이 어려운걸 트러블님은 혼자서 엔딩까지 보았다고 합니다. 무서운 남자 ㄷㄷㄷ 폭탄 써서 입 여는게 제일 어려웠어요. ㅠㅠ

대부분의 경우에 그러하듯... 이 게임 역시 트러블님이 없으면 저 혼자는 클리어 못 합니다. 덤덤 왜냐고요? 무지막지한 퍼즐과 뜀뛰기와.... 머리랑 손이 고통스러워 합니다. -+- 그나저나 스팀 세일은 잘 방어하고 계십니까. 저는 이번에 산 게임이 하나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거슨 바로.... 세인츠로우 겟아웃오브헬~ 요즘 땡기는 코옵게임이 딱히 없어서 세일 방어가 아주 잘 되고 있어요;;;; 앞으로 4개월동안 제가 많이 바빠요;;;; 올해 상반기에도 좀 바빴지만 하반기에는 더 바빠져서 어찌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되는대로 띄엄띄엄 운영하도록 할게요. 사실 올릴 영상은 많은데 바빠서 다 못 올렸다는 것은 함정 ㅠㅠ 인코딩 설정을

여러분은 지금 분노의 스피드런을 보고 계십니다;;;; 독감 백신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감기에 걸리면 이것 참... 감기약에 취해서 헤롱거리다가 이제야 포스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