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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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 구리지만 이정도면 볼만해

베놈 - 구리지만 이정도면 볼만해

eggry.lab|2018년 10월 14일

마블 판권의 영원한 떡밥, 스파이더맨과 엑스맨 중 엑스맨이 디즈니의 폭스 인수로 일단락 된 반면 스파이더맨은 아직 현재진행형입니다. 영화는 물론 애니메이션, 게임 판권까지도 아직 소니에 있습니다. MCU로 나온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어벤저스'에 스파이더맨을 쓸 수 있었던 건 어디까지나 마블이 소니와 역으로 협상해서 가능했던 것이죠. 소니 판권이양 계약이 너무 강력했던 탓에 왠만해서는 마블은 판권을 다시 찾아올 순 없습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프로젝트의 좌초로 휴식기를 갖고 마블에 빌려주긴 했지만 소니가 스파이더맨 신작에 대한 야심을 완전히 버릴 것 같진 않습니다. 여튼 그 스파이더맨 자체는 MCU에 잠시 빌려준 사이, 다른 스파이더맨을 만들 순 없으니 대안으로 나온 것이 '베놈'입니다

[게임 / ps4] 스파이더맨 _ 2018.10.7

23camby's share|2018년 10월 7일

어제 새벽 5시에 끝냄. (비둘기는 아직 8마리나 남아있지만.) 그 동안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몇몇 게임했는데 (젤다, nba2k18, 19, 몬헌, 완다와 거상, 갓오브워....)끝장을 본건 스파이더맨 뿐이네. 게임이라기보다 영화의 느낌이 더 강하게 들더라.스토리는 얼핏 단순할 수 있겠지만, 과연 스파이더맨답게 연출은 진짜 끝장남. 게다가 스파이더맨의 입담을 들으면서 게임하고 있으면역시 스파이더맨 (+뉴욕)을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여러모로 소니랑 인썸니악에서 엄청, 진짜 엄청 힘주고 작정하고 만들었네. 싶은생각이 들었다.작은거 하나하나까지 신경쓰지 않은게 없구나 싶더라. 추가로. 난 게임UX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그동안 했던 그 어떤 게임에 비해서 이부분은 정말 압도적으로 훌륭하다

9월 24일 ~ 9월 30일 일본 게임기&게임 소프트 판매량

3인칭관찰자|2018년 10월 5일

엄청나게 많은 신작 타이틀이 발매된 가운데《무쌍 오로치 3》의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이 10.6만 장을 판매하여 1위를 차지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2.8만 장을 판매해 4위에 랭크인. 양 기종을 합한 첫 주 판매량은 13.4만 장으로 2018년 2월에 플레이스테이션 4용으로 발매된《진 삼국무쌍 8》의 첫 주 판매량을 넘어섰다. 그리고 2위에 오른《영웅전설 섬의 궤적 4 ~ 디 엔드 오브 사가 ~》는 9.7만 장을 판매, 전작인《영웅전설 섬의 궤적 3》(2017년 9월 발매)의 첫 주 판매량과 거의 비슷한 기록을 거두었다. 그리고《FIFA 19》의 PS4 버전이 3위로 데뷔하면서, PS4 타이틀들이 Top 3을 점유하는 모양새가 이루어졌다.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PS4가

베놈- 30분정도 자다깬줄 알았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10월 4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 없습니다 이런 얼탱이 없는 영화나 만들면서 유니버스 계획이라니 소니 새끼들의 양심은 안녕하신지?? 초반부는 생각보다 나쁘지않았어요. 번갯불에 콩구워먹는 속도로 순식간에 캐릭터 소개가 휙휙 지나가긴해도 크게 잘못된 부분은 없고 에디가 심비오트에 감염되고 이후 베놈으로 각성하기까지의 부분은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추격신도 좋았고요. 그런데 이후에 끔찍한 그 대사 "네가 날 바꾼 거다 에디" 이 대사 이후부터 끔찍할 정도로 스토리라인이 박살이 나버립니다. 아니 시발 그 한 15분 전쯤에 베놈이 '넌 내 자동차다'이랬는데 그 사이에 에디와 베놈사이에 어떤 캐미나 사건은 커녕 대화조차 별로 한게 없는데 갑자기 니가 날 바꿨다며 갱생하는 베놈을 보고 내가 중간에 30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