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꼬접
By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 2017년 12월 10일 |
내일 아마 또 포스팅하겠지만 4년간 열심히 즐긴 칸코레를 드디어 접습니다 뭔가 홀가분하네요 평소에도 별로 안하다가 이벤트때 똥줄타며 클리어하는 맛이 있었는데 이번엔 실패했습니다 다른 게임이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칸코레]284일차 고민중
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6년 5월 18일 |
711일차 저번에 막트에서 자원 2만 쏟아부었는대 못깻씁니다.. 어벤애도 못깨면 병디르해야겠내요 ㅜ
[칸코레]오늘의 연습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5년 12월 6일 |
Aㅏ..... 마루유를 격추못하는 슬픈 중순... 물론 소류가 중파당한것은 묻지맙시다 그런데 경험치를 꽤 많이 주더라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칸코레] 야이 !@#$#!$%%$#!%$!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5년 2월 11일 |
캬 분위기 좋다! 야이 !@#$년아!! (뒷목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