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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882|아이템:인피니트(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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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건 너뿐이야

사랑한 건 너뿐이야

be on the last stage|2013년 2월 3일

일기예보 - 사랑한 건 너뿐이야 1. 정말 뜬금없지만, 오늘 팬싸인회에서의 호원이 사진을 보고있는데 이 노래가 문득 떠오르더라. 지금 비가 오고있는 것도 아니고 가사도 그냥 연인에 대한 이야기일 뿐인데, 계속 머릿속에서 자동 비지엠으로 깔린다. 오늘따라 유난히 더 청순해 보이는 모습의 호원이. 불후의 명곡을 보고난 뒤라 마음이 한껏 격양되어있는데, 이렇게 속앓이를 하는 팬들의 마음은 아는지 모르는지, 팬싸인회 후기를 보니 싱글벙글 아주 신이 났었던 모양. 기분 좋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엄마미소를 짓게 된다. 대전에서의 호원이. 하루하루가 설렘의 나날 2. 어제 유스케에서 인피니트H의 무대를 기다리면서 에일리가 나온 무대도 보게 되었는데, 에일리가 비욘세의 "I was here

이번주 인피니트H 방송 감상

이번주 인피니트H 방송 감상

落張不入|2013년 2월 3일

이 사진은 초점이 흔들렸지만 섹시하게 나와서 저장 ㅎㅎㅎㅎ 1. 불명 현장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진짜 본방하기 전에 스트레스로 위경련;이 일어날 지경인 불명... 막상 본방을 보니 ............?? 뭐지??....노래 좋은데??? 애들 잘하는데??.......내가 진짜 오빠의 모든걸 좋아하는 빠순이 된 것인가 하여 팬들 반응 눈팅해보니 팬들도 티비로 본 무대가 워낙 좋아서 다들 어리둥절한 분위기 ㅋㅋㅋㅋㅋ 왜 현장반응이 안 좋았는지는 알겠다. 편곡이 워낙 원곡과 다른데다 방청객은 어르신인데 랩파트 호응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고, 퍼포먼스는 티비로 보는게 더 잘 잡으니..... 절대 애들이 못해서 반응 안좋았던게 아님. 혹시 무서워서 오늘 본방못보겠다 하는 팬들 있으면 걱정말로 보세요ㅋㅋㅋㅋ 약

나의 소중한 호원이

나의 소중한 호원이

be on the last stage|2013년 2월 3일

오늘 호원이의 눈물. YouTube Nu-ri Lee 작가님 트윗. @fingeren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저번주에 예고편으로 호원이가 우는 모습을 봤을 때의 그 충격은 아직도 가시질 않는다. 어제 라디오에서 부모님 이야기를 할 때의 호원이의 표정과 담담하게 자신은 괜찮다고 이야기하던 목소리도 생각난다. 호원이는 잘 표현하지 않고 항상 꾹꾹 눌러담는 편이었다. 1위를 할 때도, 콘서트를 할 때도 눈물을 보이는 멤버 중 하나였지만, 펑펑 우는 모습을 본 적은 없다. 눈물이 날 때마다 안으로 눌러담고 내비치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하는 표정이었다. 오늘 호원이가 우는 모습이 더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던 건, 여기서도 호원이는 감정을 안으로 삼키고 있는 듯이 보였기 때문이다. 감정을

생각이 많을 땐

be on the last stage|2013년 1월 31일

1. 누군가의 팬이 된다는 건,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다. 어떤 한 사람의 취향에 적격하는 완벽한 존재라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도, 어느 한 군데는 분명 신경 거슬리는 곳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아이돌 가수를 좋아할 때는 더욱 더 그러하다. 나는 호원이를 시작으로 인피니트의 팬이 되었고, 인피니트의 팬이 됨으로써 자연스레 소속사, 그리고 인피니트의 팬덤과 연결이 되었다. 팬들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뉴타입이라고 부르는 이 소속사는, 정말 말 그대로 뉴타입인 것 같다. 사실 아직 이 소속사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여타 대형 기획사들과는 확실히 뭔가 달라 보이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완전한 신뢰감을 주고 또 뭐 이런건 아니다. 난 아직은 인피니트 팬들이 흔히 말하는 '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