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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과 뒤섞인 인피니트 잡담
손의 위치와 성종이 표정이 너무 절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피니트와 일상이 섞인 두서없는 잡담 1. 일년에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시간이 있다. (취직해도 공부를 하라니 이 무슨....) 작년에 갑자기 잉수니가 되고서 과거 자료 파느라 저 교육시간이 부족했던 것... 총무과에서 연락와서 교육시간이 부족하니 독서학습으로라도 채우라고 쉽게 말하면 책읽고 독후감 쓰란 말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연휴동안 내내 중학교 졸업 이후 첨으로 독후감을 쓰느라 힘들었어ㅠㅠ 책을 지정하는건 아니지만 이게 전직원이 다 볼 수 있는거라 내가 평소에 잘 읽는 책을 올릴 수도 없고 깨플에서 성규가 읽던 책인 이런걸 쓸까 생각도 잠시 했지만 조회수가 폭팔할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난한 책

주말 밤의 인피니트
1. 내 실제 모습과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 사이의 엄청난 갭 꼬마 명수에 꽂혀서.. 몇 주 째 아빠 어디가를 닥본사 해대더니.. 결국 케이블 재방송도 보고 있는 1인. 얼어붙은 춘천호 위에서 빙어낚시를 하는 에피소드를 보고 있는데... 아들을 대하는 아버지의 여러 유형들을 보자니까.. 갑자기 난 저 중에 어떤 종류의 부모가 될런지 상상해 보았다. 마음만은 준수애비처럼 친구같은 부모이고 싶지만.. 실제 모습은 아마도.. 엄한 성동일 + 훈계하는 김성주 같은 타입이 아닐까... 민국이가 고기가 안잡혀서 지루해 하자 김성주가 '기다리는 법을 알아야 하는 인생'에 관해 진짜 교과서에 실린 것 같은 딱 도덕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들을 주루룩~~!!! 설교조로 말하는 장면을 보면서.. 저 사람.. 어린 애

김성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잘난 규 1. 진짜 김성규 이 사진 보고 한참을 웃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모두 추억 속으로...
1. 네 인생의 가장 빛나는 부분 중 하나였던 대경대 축제. 대경대라는 학교도 인피니트 팬질하면서 알게 됐지만.. 대경대가 2년제 전문대인것도 오늘 알았다. ㅠ.ㅜ 뭐.. 딱히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졸업이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기엔.. 내 인생엔 이미 수많은 졸업식들이 있어왔어서.. 그런데도 인피니트의 대경대 졸업은 조금 각별하게 다가왔다. 팬질하면서 들고팠던 수많은 레전드 무대 중에.. 내가 가장 좋아했던 무대 중 많은 부분이 대경대 축제 직캠. 왜 일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완벽한 무대 화장에, 조명, 음향이 다 갖추어진 서치라이트 무대 아래의 애들이 제일 이뻐야 하는데 의외로 인피니트가 가장 반짝거리며 빛났던 무대 중 많은 부분이 내게는 대경대 축제무대였다. 오죽하면..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