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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코믹콘 예고편
누가 코믹콘 아니랄까봐 신작 예고편이 팡팡 터지는 구나. 놀랍도록 그저 그랬던 저번 예고편에 비해서는 그래도 장족의 발전. 예고편의 길이가 4분이나 되면서도 보는내내 큰 지루함이 없었다. 게다가 예고편의 둠스데이 실수를 잊지 않았는지, 4분이나 되는데도 별다르게 스포일러라 할 만한 요소가 없다는 것도 포인트. 그린 랜턴의 존재가 거의 처음으로 언급된다. 그것도 스테판 울프의 입에서. 한마디로 '랜턴들도 없고 크립톤 외계종자도 없으니 지구 너네 ㅈ됨'. 의 성공 때문인지, 예고편이 전체적으로 원더우먼 중심으로 느껴지는데 그건 나만 그런 건가. 그나저나 플래시, 아직까지는 좋다. 다른 DC 팬보이들은 에즈라 밀러 캐스팅 별로라고 뜯어말리고 있던데,

Wonder Woman
미군 파일럿 출신으로 현 영국군 정보부에서 독일 파견 스파이 노릇을 하고 있는 스티브 트레버는, 루덴도르프 장군과 포이즌 박사가 개발중인 신형 독가스의 정보를 캐다가 발각되어, 전투기를 탈취하여 급히 탈출하다가 격추당해 바다에 빠진다. 기절한 그를 구해준 것은 아마존 여전사 다이아나였다. 트레버를 추적해온 독일군 부대와 전투를 치른 아마존 전사들은, 바깥 세상이 세계대전의 파도에 휩쓸려 있던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다이아나는 전쟁의 신 아레스가 세계 대전의 흑막이라 단정짓고는, 트레버와 함께 전선으로 향한다. 적자냐 흑자냐를 떠나 지속적으로 조롱의 대상이 되어 온 저스티스 리그 실사판들. 본작은 그중에서는 가장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다. 주로 전작인 에서 양대
원더우먼 (2017) / 패티 젠킨스
출처: IMP Awards 인간을 악에 물들여 전쟁을 일으키는 신 아레스에게 맞서 인류를 지키는 임무를 맡은 아마조네스 종족의 공주 다이애나(갤 가돗)는 수련하며 살다가 추락한 조종사 스티브 트레버(크리스 파인)를 만난다. 극성 독가스를 개발한 마루(엘레나 아나야) 박사의 연구노트를 훔쳐 연합국에 가져다 주려는 스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스티브를 따라 다이애나는 뒤에 숨어있는 것이 분명한 아레스를 막기 위해 떠난다. 아마조네스 종족의 비밀을 가진 다이애나가 출사했다가 [원더우먼]으로 각성하는 과정을 다룬 수퍼히어로 탄생기. 숨겨 놓은 비밀이 있기는 한데 충격적이지는 않고, 명쾌한 이야기를 깔끔하게 다듬어 영화로 만들었다. 여러모로 경쟁작 [퍼스트 어벤져]와 비슷한데, 인간사회에서 다이애나가 겪는 경험을

DCEU '저스티스 리그' 예고편 공개
캐릭터별 티저를 하나씩 하나씩 뽑더니 결국 정식 예고편이 나왔군요. 늘 생각하는 거지만 예고편 하나만큼은 마블보다 잘 만드는 DCEU... 그 결과물에 실망하길 두 번이나 반복했는데도 예고편을 볼 때면 되살아나는 기대감... 크, 진짜 DCEU 예고편 감독들 상줘야하는 거 아닌가. 하여튼 올해 '원더우먼'이 6월에, 그리고 11월에 '저스티스 리그'가 옵니다. 과연 작년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과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말아먹은 DCEU 평가를 반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슈퍼맨이 돌아오는 거야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니 기밀도 스포일러도 반전도 아니게 되었지만...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 가 한 팀이 되어서 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