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29 posts2017년 영화 결산
남한산성선과악, 정의와 부정이라는 한국영화의 전형성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는 점에서는 아쉬운 영화입니다. 그저 정의롭지만 생각이 다른 두사람의 다툼이랄까... 차라리 박해일이 연기한 인조의 모습이 조금 마음에 들더군요. 하지만 한국 역사극 치고는 정말 잘 만든 수작이라고 봅니다. 택시운전사평론가 평도 좋고 상도 많이 탔다지만, 제 평가는 별두개입니다. 송강호의 개인기에 지나치게 의존했고, 시대를 좀 더 차갑게 접근했다면 좋았을겁니다. 그리고 두유노 김치는 정말 아니지않습니까? 원더우먼DC중에 이게 제일 볼만했다니... 말 다했습니다. 저스티스리그는 진작에 걸렀죠. 혹성탈출 - 종의 전쟁다소 기대에 못미치지만 시저의 최후에 숙연해지는 영화죠. 블레이드러너 - 2049미묘한 영화였지만 설정이나 영화적

2017년 히어로 무비 근황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DC의 실패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블은 올해에도 선전했구요. 로튼 점수가 모든 것을 대변하진 않지만 초기대작인 저스티스 리그가 실망스러웠다는 것 정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레고 배트맨 무비는 의외로군요. 제작사는 다르지만 차라리 DC유니버스는 저런 애니메이션 쪽으로 방향을 바꿔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세상은 평등하다
워너는 비록 DCFU로 DC 코믹스 실사판의 이미지를 구겼지만 코믹스는 좋은 평을 받고 있고 몬스터버스도 유니버셜과의 합작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견실하고 밀고 나가고 있다. (심지어 퍼시픽 림도 WB... 이대로 몬스터버스와도 크로스오버할 것 같다고...) 디즈니는 마블영화를 대거 성공시키고 애니메이션도 순조롭지만 스타워즈를 스타퍽스로 만 들어버렸다. 로그원이 그렇게 평이 나쁘지 않다는데 왜 본편은 그따위인지.... 마블 코믹스 진행도 캡틴 히드라 때문에 곤욕 치른 바 있고... 세상은 이로서 평등....해진 건가?

원더우먼
[블루레이] 원더우먼 3D+2D + 캐릭터카드 4종 + 초도한정 오링케이스 (Wonder Woman 3D+2D LE, 2disc) 갤가돗 주연의 원더우먼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갤가돗이 원더우먼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을 지지하는 그녀의 생각은 평화를 위해싸우는 원더우먼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군요.영화는 원더우먼의 기원을 다루고 있습니다.그리고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해서 토르와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어벤져를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배트맨대 슈퍼맨 저스티스 시작보다는 낫지만 사람들이 열광할 만큼 재미있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배댓슈 감독판이 훨씬 나았습니다. 다만 이 영화에는 문제될 만한 장면이 없다는 것이 큰 위안이군요. 갤가돗이 성범죄자가 있는한 2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