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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posts타이베이 주말여행 일기장
예전에 여행 중 썼던 일기장 스캔본. 여행 엽서 뒤지다가 발견했다. 나만 알아보게 쓴 거라 다른 사람이 보면 뭔 소리 하는 건지 모를 것 같긴 하다. 내용은 요기 포스팅 (2019 타이베이 주말여행) 을 보시면 해독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쓰고 끗 ㅋㅋㅋ 여행 일기답게 처음엔 시간 단위로 쓰더니 뒤로 갈수록 흐지부지 ㅋㅋㅋ 여행 마지막 날은 일기 못쓰는게 당연하잖아! 귀국길이 급하다고! (그래서 여행기 포스팅 할 때 뒤로 갈수록 정보가 없어져서 느려진다) + 마지막 날 걸고 왔던 죽통의 소원 저 죽통에 소원 쓸 땐 무지 행복하고 뿌듯해서 몽실몽실한 기분으로 썼는데 여행 다녀와서 나중에 보
여행 엽서
복직 기념 선물로 일 폭탄이 주어졌고 나는 이것을 행운으로 여기기로 했다. 휴직 중에 이런 일들이 터졌다면 더 골치 아팠을 거다. 오늘 간신히 정신을 차리니 6월이 끝나고 이미 7월이었다. 보통 이 정도로 러쉬를 겪으면 주말에 휘리릭 하고 떠나는데 어수선한 세상이라 그럴 수는 없을 것이다. 아쉬움에 세계 지도 앱을 열어 멍하니 보고 있다. 여행 가고 싶다. 전세계에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여행이라니 이 얼마나 사치스럽고 못된 바람인가. 자신의 이기심을 마주하는 건 유쾌하지 않다. 반성하며 지도를 껐다. 취미라고는 여행밖에 없어서 여유가 생겨도 달리 할 일이 없다. 의미없이 이것저것 뒤적거리다가 여행가서 샀던 엽서들을 발견했다. 오늘은 요거나 좀 들여다보며 쉬어
[19년 2월 태국여행]태국요리 파인다이닝, 스무스커리 (Smooth Curry)[13]
이것도 아테네 호텔에 있는 태국요리 파인다이닝인 스무스커리 (Smooth Curry)입니다. 생각해 보니 방콕에서는 이틀동안 거의 호텔 안에만 있었네요. 그야말로 진정한 방콕(...) 기본세팅 웰컴 허브차 알새우칩 느낌의 칩.바삭짭조름하니 맥주 안주로 좋습니다. 똠얌꿍. 지금까지 먹어본 똠얌꿍 중 제일 깔끔담백한 맛, 새우랑 해산물으로만 국물을 낸 듯, 화학조미료 맛이 거의 안나고 해물의 깊은 맛이 느껴지는게 맛있었습니다. 왕새우 만다린 캐슈넛 구이,구운 왕새우에 캐슈넛과 만다린(감귤의 일종)을 곁들였습니다. 탱글한 식간의 새우살과 꼬소한 캐슈넛&시큼한 만나린 조합이 재미있습니다. 닭고기가 들어간 카레. 맵
[19년 2월 태국여행]디 아테네 호텔 방콕, 럭셔리 컬렉션(The Athenee Hotel Bangkok),스파[12]
1일차 : 인천공항-방콕으로 2일차 : 방콕 수완나품 공항-호텔에서쪽잠-고속버스 타고 후아힌-리조트 호텔에서 데굴데굴 3일차 : 여전히 리조트 호텔에서 데굴데굴-맛사지-후아힌 시내관광 4일차 : 체크아웃 -택시타고 방콕-방콕시내구경-방콕호텔에서 데굴데굴 5일차 : 왕궁구경-방콕 대충구경-방콕 수완나품 공항 6일차 : 인천공항-집으로 어째 호텔 하나 가지고 계속 우려먹는다는 느낌도 있긴 합니다만 이번에 소개할 곳은 디 아테네 호텔 방콕의 스파입니다. 태국에 오면 역시 1일 1맛사지 아니겠습니까!!! 월컴 허브티 맛사지 받는곳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스파가 끝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