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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posts스팀 OS랑 스팀머신 관련 소식들 대충 눈에 보이는 것만 정리하자면
0. 그래서 대체 밸브 니들은 뭘 하고 싶은건데? 1. 스팀 OS는 리눅스 기반. PC 스팀에서 게임을 스트리밍 받아 플레이할 수 있음. OS 자체는 무료배포. 2. 스팀머신은 그냥 게이밍 PC 이상도 이하도 아님. 여기에 상기한 스팀 OS를 얹어서 파는건데 게이밍 PC란 면에서 이건 사실상 OS미포함이란 말이랑 똑같음. 왜냐면 리눅스에서 네이티브로 돌아가는 AAA급 타이틀이 지금 당장 없고 앞으로도 언제 나올지 알 수 없음. 3. 밸브가 플랫폼 홀더로서 출혈을 각오하고 스팀 OS 보급율을 높이고, 스팀 OS용으로 게임을 제작할 서드파티들을 확충할 수 있다면야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지금 밸브는 딱히 그럴 생각은 없어보임. 4. 어디서 주워들은건데, 밸브의 최종 목표가 스팀OS의 보급, 즉 MS 윈도우
![[도타 2] 룩에 살고 룩에 죽으리라 - 스팀 커뮤니티 마켓](https://img.zoomtrend.com/2013/10/01/b0127671_52499829c8869.png)
[도타 2] 룩에 살고 룩에 죽으리라 - 스팀 커뮤니티 마켓
도타 2 작은학생님의 블로그에서 스팀 커뮤니티 마켓에 대한 정보를 알게되서 이용해봤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팀포 2를 하다 접었는데 남은 아이템들이 2~5 달러 하길래 싸게 팔고 막 신나서 애들 맞춰주다 보니 이렇게 됬네요. 한 10달러 쓴 듯. 스토어가면 10달러로는 엥간한 희귀 셋트하나 못사는데 마켓을 이용하니까 대체 이게 얼마만큼이여... 게다가 저 중에는 이제는 스토어에서 구하지 못하는데다가 게임중 랜덤 드랍이 안되는 것도 섞여있어서 더 기분이 좋습니다. 2달러 정도 더 남았는데. 이건 두고봐서 좋은 템 올라오면 사야겠네요.

밸브 이자식들ㅋㅋㅋㅋ
현재 벨브는 스팀을 통하여 거실 어디서든 원하는 게임을 할 수 있게 만드는 SteamOs를 개발 중입니다. 그리고 300명의 베타 테스터를 곧 뽑을 예정이고요. 위의 스샷은 그 베타 테스터들의 질문 중 하나에 대한 스팀의 답입니다...그런데ㅋㅋㅋㅋㅋ 왜 하이쿸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하이쿠가 왜 튀어 나오냐곸ㅋㅋㅋㅋㅋ 하이쿠가 뭔지 알고 싶으시다면 이쪽으로.

스팀 컨트롤러
청광님 이글루 : 스팀 컨트롤러 공개 스팀 livingroom : SteamController 0. 전체적으로 미묘. 1. 아날로그 스틱 대신 트랙패드를 채용한건 내구성 면에서 나쁘지 않아보임. 조작성은 만져봐야 알 거고. 중앙 터치스크린 채용도 괜찮아보임. 2. 문제는 버튼배치가 너무 기묘함. 슈패미 컨트롤러 - 듀얼쇼크를 거쳐 완전히 정착된 디자인에서 벗어난 배치라는건 둘째치고서라도, ABXY, 혹은 ○×□△로 익숙해진 4버튼이 오른 손가락이 바로 닿는 위치가 아니라 중앙 터치스크린을 중심으로 4분할로 배치되어있는데 이 경우 많은 게임에서 디폴트로 채용하고 있는 PS식, 혹은 엑스박스식 버튼배치가 완전히 엉망이 되어버린다. FPS나 TPS같은 게임이야 어차피 트리거를 주로 사용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