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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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여행] 포천 서운동산

[포천여행] 포천 서운동산

듀듀|2016년 9월 25일

가족들이랑 큰아빠네서 추석차례지내고도시락싸서 들른 서운동산 요기 보이는 큰 호수가 거의 전부이고 산책로와 잔디밭으로 구성된 동산 서운동산[ 瑞雲東山 ] 우리 나라 관광농원 제1호이다. 죽엽산(610m) 아래 약 264㎢의 부지 위에 각종 편의시설과 놀이시설이 들어서 있어 휴식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탐방객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역은 크게 3개 지역으로 나뉜다. 그 중 A 지역은 조경수림지역으로, 호수를 끼고 산책로를 따라 갤러리 까페와 갤러리, 식당가, 사랑방, 야외 예식장, 실외 수영장 등이 있다. B 지역에는 회사나 단체의 야외행사를 위한 잔디마당과 운동시설이 있고, C 지역에는 현대식 숙박시설과 연수실·노래방·캠프파이어장·운동시설·등산로 등의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다.[네

포천 당일치기 (3) 산사원

포천 당일치기 (3) 산사원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3월 22일

* 임시저장한 글목록 뒤적이다가 업로드 안한게 있길래 지금 올립니다 ㅋㅋㅋㅋ 전통술 갤러리 산사원. 2011년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방송(정형돈, 정재형, 이적, 유재석 출연)에 나왔던 이후로 굉장히 가고 싶었던 곳이다. 첩첩이 줄 세워져 있는 술항아리라니! 술 빚는 냄새가 그윽한 곳이라니! 대한민국 20대 청춘을 울린 '말하는 대로'가 탄생한 곳이라니! 여긴 꼭 가야해! 하지만 역시 차 없이는 가기 힘들어 미루고 미루고 미뤄왔던 곳이다. 어떻게 된 게 지구 반대편은 부지런히 다녀왔으면서 범세계적으로 봤을 땐 바로 옆동네인 이곳은 가지도 못했다. 그러다가 마침내 포천으로 차 끌고 놀러갔던 지난 여름에야 다녀올 수 있었다. 술병이 거꾸로 박힌 길을 따

포천 당일치기 (2) 포천 아트밸리

포천 당일치기 (2) 포천 아트밸리

Everyday we pray for you|2015년 9월 5일

해바라기 밭을 구경한 뒤 몇 십분 차로 달려 도착한 곳은 포천 아트밸리. 포천 아트밸리는 원래 60년대엔 건축에 쓰이는 화강암을 캐던 채석장이었다. 시끄럽고 활기차던 채석장은, 90년대 중반에 화강암이 고갈되는 바람에 문을 닫게 되었다. 그렇게 한동안 흉물스럽게 버려졌던 공간을, 2000년대에 포천시에서 요로코롬 이쁘게 가꾸기 시작했다. 별 볼 일 없던 폐 채석장은 포천시의 노력 덕분에 멋진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었고, 포천 아트밸리는 언젠가부터 포천을 대표하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잘 키운 폐 채석장, 열 테마파크 안부럽다 등의 프레이즈가 생각나는 곳이다. 그럼 지금부터 구글 별점 4.5점을 자랑하는 포천 아트밸리의 사진들을 올려보겠음.

포천 당일치기 (1) 해바라기 밭

포천 당일치기 (1) 해바라기 밭

Everyday we pray for you|2015년 8월 31일

남미여행 다녀온지도 1년이 다 되어가는데 포스팅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라 어렵다. 괴롭다. 기억이 흐릿하다. 일기라도 써놓을걸. 쿠바여행 포스팅할 땐 그래도 1년 안엔 어찌어찌 쓴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진도가 안나가지. ...에라이. 그런 이유로 어려운거 미뤄두고 쉬운 포스팅 먼저. 지난 임시공휴일, 그러니까 8월 14일에 시간을 내서 포천에 다녀왔다. 제일 먼저 들린 곳은 포천에 생긴 해바라기 밭이었다. 이곳은 원래 한탄강댐 수몰지역. 한탄강댐은 홍수조절 기능댐이라 수몰지역도 홍수가 발생했을 때나 잠긴다. 평소에는 물이 닿을 일이 없다. 그렇다고 홍수가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니 뭔가 작정하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