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안분지족 [安分知足]By 과천애문화 | 2022년 4월 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안분지족 [安分知足] [安:편안할 안/分:나눌 분/知:알 지/足:넉넉할 족] 안분지족 [安分知足] [安:편안할 안/分:나눌 분/知:알 지/足:넉넉할 족]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지켜 만족함을 앎/자기 분수에 만족하여 다른 데 마음을 두지 아니함.[유]安貧樂道 안빈낙도 [예문] ▷ 나무는 훌륭한 견인주의자요, 고독의 철인이요, 안분지족의 현인이다.≪이양하, 이양하 수필선≫ ▷윤선도 산중신곡[山中新曲]중 만흥6수 중에서 산수간 바위 아래 띠집을 짓노라 하니 그 모른 남들은 웃는다 한다마는 어리고 향암의 뜻에는 내 분인가 하노라. 잔 들고 혼자 안자 먼 뫼흘 바라보니. 그리던 님이 오다 반가옴이 이러하랴. 말.......안분지족(2)사자성어(825)경희애문화(2802)오늘의사자성어(466)편안한마음(1)분수(17)편안한마음으로분수를지켜만족함을앎(1)자기분수(1)만족(32)자기분수에만족(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