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분기 연속 드라마가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전 쿨은 최종회가 평균 시청률 24.4%(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였던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Doctor-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를 비롯해 SMAP의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PRICELESS~있을리 없잖아, 그런거!~' 등이 인기를 끌었지만, 금년기도 유명 소설을 드라마화 한 작품이나 인기 신인 배우를 기용한 드라마 등 화제작이 가득하다. 금기의 드라마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은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게츠쿠' 첫 주연을 맡는 것으로 화제인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 수첩'(후지TV 계)일 것이다. 이 작품은 3권 누계 310만부를 돌파, 올해 문고로 처음 '서점 대상'에 노미네이트 된 미카미 엔의 동명의 인기 미스터리 소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