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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리뷰:영화] 말하는 건축가 -정재은 감독
말하는 건축가 정기용,승효상 ,유걸 / 정재은 나의 점수 : ★★★★★ 건축가는 건축물로 말한다 라는 말이 있다. 모든 건축가가 자신의 건축물 앞에서 서있으며 내 건축은 이렇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건축가들은 전시회를 지키는 큐레이터가 아니므로, 지어진 건축물 앞에서 자신의 건축물에 대해 늘상 설명을 늘어놓지 않는다. 바꿔 말하면 건축물은 그 자체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고 또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근래에 지어지고 있는 건축물들은 어떨까? 하나의 건축물이 온전히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변질되어, 지금의 건축물은 과연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가? 무엇을 보여 주는것이 아니라 보여지는 것에만 초점을 두는 건축이 되고 있지는 않은가?

정지용 시인의 "향수 옥천" 여행기 <2/2>
이윽고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에 도착합니다. 입구에는 시설물의 위치를 나타내는 안내도가 그려져 있었고, 이를 통해 상당히 큰 규모의 기와집이란 걸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실제로 들어가 보니 무척이나 넓은 집터에 잘 지어진 기와집, 당시 상당한 재력가였음을 짐작케 하고도 남을 듯합니다. 연못엔 연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 중 일부에선 연꽃이 이쁘게 피어있기도 했구요. 집 내부의 모습입니다. 정갈하게 정돈된 모습이 인상적이군요. 아궁이엔 장작불을 피웠던 흔적이 있네요. 그저 모형인 줄만 알았는데... 혹시 이도 연출? 집 안에 석빙고와 연자방아 등도 있다니 매우 이채롭네요. 이 곳이 육 여사가 사용했던 방이랍니다.. 잘 지어진 기와집 덕분에 조금은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지긴 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