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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행 비행기 결항... 그러나 얻은 것

제주행 비행기 결항... 그러나 얻은 것

두번째의 나|2018년 1월 11일

어제 저녁 제주행 비행기의 회항으로 제주도에는 가지 못했지만, 얻은 것들이 있어 남겨 본다. 비행기 창 밖으로 바라본 노을... 그리고 회항하면서 창 밖으로 보이는 야경... 짧은 시간이었지만, 창 밖을 바라보며 감탄하고 있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서야 해본다고 할까... 비록 제주도에는 못 갔지만, 내게 의미있는 사진들을 건질 수 있었다. 짜증을 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나름대로 의미를 찾아 좋은 기억으로 남겨두고 싶었다. 그리고 비행기의 회항... 아무나 할 수 없는 경험이 아니지 않은가? 나름 레어한 추억을 갖게 됐다.

[대만 여행기]02. 비행기 처음 타본 어느 촌놈의 이야기

[대만 여행기]02. 비행기 처음 타본 어느 촌놈의 이야기

[談泉齋]맑은샘 글방|2017년 10월 3일

떴다 떴다 비행기 출국시간이 다가오자 멀미라고 해야 하나? 낮선 환경에서만 느끼는 떨림과 긴장감이 멈추지 않는다. 혼자, 것도 낯선 땅에 가는 것이니 오죽하겠는가. 그러나 마흔을 바라보고 있는 제법 긴 시간동안 너무 귀차니스트로 살면서 변화를 싫어하는 삶을 살았던 것 같다. '도착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려나?' '청심환 하나 먹을걸 그랬나?'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묘한 긴장감이 계속 몸을 감싸서 침도 바짝바짝 마른다. 슬슬 비행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달리기 시작한다. 다리가 풀려있는데, 앉아있어서 다행이지 싶다. 어이구, 잘 하는 짓이다, 이 촌놈아. 드디어 이륙했다. 기체가 요동을 치며 날아오른다. 멀미가 좀 난다. 비행기 멀미라는게 있긴 있구나... 긴장도 잠시. 머리가 좀 흔들거려 어지러운거

[스웨덴] 히드로공항 영국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후기

[스웨덴] 히드로공항 영국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후기

ICN-LHR까지 약 10시간 이상을 비행하여 히드로 공항에 경유를 위해 내렸습니다. 다행히 현지 시간이 낮이어서 영국항공의 클럽월드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라운지 모습입니다. 꽤 넓었고 간단한 음식과 주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인테리어가 아시아나 라운지와 다르게 꽤 환했습니다. 샌드위치와 케이크, 그리고 음료로는 커피와 주류, 그리고 탄산음료 등이 있습니다. 저는 케이크와 제로콜라를 골랐습니다. 케이크는 퍼석퍼석하고 너무 달아서 맛이 없었지만 콜라는 맛있었습니다. 탑승 전에 앉아있기는 좋지만 음식이 맛이 없고, 아시아나 라운지에 비해 밝고 어수선한 분위기라 휴식하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클럽월드 및 퍼스트 클래스 탑승객 대상으로 라운지에서 스파나 샤워실 등의 서비스도 제공되는 것 같던데

[스웨덴] 인천공항 탑승동 아시아나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후기

[스웨덴] 인천공항 탑승동 아시아나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후기

포스팅이 많이 늦었습니다. 본래는 기숙사에 도착하여 노트북을 꺼내자마자 스웨덴 여행 사진들을 포스팅하려는 계획이었는데, 공유기 전원선을 가져오지 않아서 핸드폰에 있는 사진들을 드라이브로 옮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번에는 영국항공에 탑승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까지 이동하는 노선이었습니다. 아침에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탑승 시간 전까지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했습니다. 인천 공항에는 영국항공 라운지가 없지만 제휴를 통해 탑승동의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낮은 조도의 조명이 예뻤습니다. 간단한 음식도 준비 되어 있었는데 아쉽게도 먹어 보지 못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중이라 SIM 락이 걸려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라운지에 pc를 이용가능한 곳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