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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의 백부자. 투구꽃
▲ 둥근잎미국나팔꽃 주말이 되면 남한산성 부근에는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습니다. 저까지 일조할 게 뭐 있나 싶어 가능한 이면 주말에는 나서지 않으려고 하지만 백수가 과로사 한다고 다음 주 일정이 빼곡하니 시간이 안 될 것 같아 번개로 다녀올 생각으로 무조건 나섰습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입니다. '남한산성문화재' 축제 행사로 자동차 접근을 아예 차단시켜 놓아서 산성 가는 대중교통은 폴리텍대학 정류장에서 회전한다고 합니다. 헐! ~ 다음날 일찍 현절사로 올라 벌봉 쪽만 둘러보고 올 생각으로 나섰습니다. ▲ 노랑물봉선 들머리부터 야생화 천국입니다. ▲ 가시박 ▲ 자소엽 ▲ 독활 말 그대로 대형 풀이라 거의.......
![[설악산] 단풍산행, 영시암에서 오세암으로~](https://img.zoomtrend.com/2012/10/12/c0014543_5072e4493d0be.jpg)
[설악산] 단풍산행, 영시암에서 오세암으로~
영시암 이후부터는 이제 계곡을 벗어나 본격적으로 산으로 들어갑니다. 난이도 상승 ㅎㅎ 갈래길, 좌측은 오세암, 우측은 봉정암으로 이 날은 시간과 체력 상 오세암 루트를 가봤습니다. 아직 파릇파릇~ 그래도 산에 올라오면서 날씨가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다람쥐가 가끔씩 재롱도 떨어주고~ ㅎㅎ 이쪽은 다니는 사람이 적어서 인가 웬지 모르게 호젓~한 느낌이~ 투구꽃? 이 녀석도 오랫만이라 한장 더~ 이름은 모르겠지만 햇살에 예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