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살자

포스트: 3
Tags

Posts

3 posts

계양산 산행 산타는 산타들 귀엽노!!ㅎㅎ

캔그래픽|2025년 12월 22일|등산

지난주에 내린 눈이 아직 있으려나... 정확히 일주일만에 오른 계양산, 주차장과 관리소 부근은 먼지만 날리고~ 겨울에서 다시 가을로 역행한듯. 사뭇 다른 두 얼굴의 산.ㅎㅎ 간만에 늦잠을 자고 개운한(?) 몸으로 산에 오르니...시작부터 산객이 많이 보이고, 하느재쉼터에도 쉬는 산객들이 많다. 계단으로 쉬지 않고 부지런히 오르다보면 1쉼터 나오기 전 오른쪽으로 오솔길이 나 있다. 요길로 가면 산객들을 피할 수 있겠지만, 오늘따라 귀여운 꼬마친구들이 많아 보는 재미가 쏠쏠해 계단으로 올라간다.ㅎㅎ 아이고, 나 죽네.ㅋㅋㅋㅋ 드디어 정상. 와우! 내 이랄줄 알았다. 올라가는데 목에 산악회 이름표를 맨 산객들이 많이 보이더라니, .......

신과 함께 - 죄와 벌 [The Movie]

신과 함께 - 죄와 벌 [The Movie]

꿈꾸는 마을 |2018년 1월 23일

웹툰으로 연재 되었던 원작은 그 독특한 세계관과 저승식 썰렁 유머로 많은 인기를 얻었었다. 영화는 탄탄한 원작의 바탕 위에, 화려한 캐스팅과 진일보한 특수 효과로 한국 환타지 영화의 새 장을 열었다. 영화를 잘 만들었다는 평가와 함께, 약간은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아마 원작 만화에서 영화로 변경되면서 바뀐 부분일 것이다. 원작 만화에서 자홍은 그냥 40대의 회사원이고, 군대에서 의문사한 수홍은 자홍의 동생이 아니라 그냥 다른 에피소드일 뿐이다. 원작에 없던 자홍과 수홍의 에피소드를 억지로 연결하다보니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억지스러움이 느껴지는 것이다. 그럼에도, 영화는 훌륭한 결과물을 이끌어 냈다. 1000만 관객을 훌쩍 뛰어 넘는 영화적 성과는, 무엇이 되었든 간에 관객

신과 함께

들어와 이글루로!|2017년 12월 22일

며칠만에 또 영화관에 가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원래 꾼을 보려고 했지만 스크린이 이미 내려가서... 아껴두고 보려했던 신과 함께를 보게 되었다. 스크린을 이렇게 빨리 내릴 줄 몰랐다. 내가 늦은 것인지 ㅠ.ㅠ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웹툰을 즐겨보는 나인데도 불구하고 원작을 접한 적이 없었다.. 어쩌면 웹툰의 내용을 모르고 봤기에 또 색다른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야기의 뼈대가 되는 일곱 지옥에서 49일의 재판이라는 설정은 웹툰과 영화 모두 동일하다. 이제 그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데.. 김자홍(차태현 분)은 소방관으로서 여느 때와 같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다가 죽음을 맞는다. 이미 죽었으니.. 다시 살아날 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