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일기) 초미묘 울집 딸내미 ♡♡♡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20년 12월 19일 | 내년이면 5살이 되는 울집 딸내미예요아비시니안 루디인데재작년에 아깽이 넷을 낳은 엄마냥이예요쪼꼬만 체구로 아깽이 넷 낳느라고생한 것 생각하면 ㅠㅠ 혹 몸아플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건강하게 성질 부릴것 다 부리고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사진정리하는데 옆에 와 앉아있는 딸내미곁에 오지도 않고 까칠거리던 놈이이렇게 늘 곁에 있어 주니 얼마나 이쁜지~ㅎ딸내미~~하고 부르니 쳐다보는데 심쿵~~♡♡♡처음 울집에 왔을땐 태어난 지 3개월쯤되었을텐데요 정말 작고 이뻤어요근데 성질이 얼마나 까칠한지 ㅎㅎ아비시니안 특성 그대로 안는 것을진짜 싫어해서 정말 까칠했는데 이젠 좀 많이 풀렸어요 ㅎㅎ쓰담.......딸내미(2)엄마냥(2)초미묘(2)미묘(11)35일차 아깽이들 단속에 정신없는 엄마냥 ♡♡♡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5월 10일 | 35일차 아깽이들 단속에 정신없는 엄마냥 ♡♡♡35일차 아깽이들 단속에 정신없는 엄마냥입니다. 엄마냥이 워낙 덩치가 작다보니 아깽이들과 함께 있으면 누가 아깽이인지 엄마냥인지 ㅎㅎ그렇게 작은 몸으로 아깽이들을 얼마나 챙기는지 요즘은 아깽이들 만지는 것도 눈치봐야한답니다. 몰래 한 놈 데려다 이뻐하고 있으면 득달같이 달려와 내놓으라고 뭐라하네요. 좀 델꾸 있자 사정해도 안된답니다. 성질 바락바락 내면서 아깽이 물고 델꾸 가려고 하는데 엄마냥이 덩치가 넘 작다보니 이젠 아깽이들 물어 올리지못해 더 성질을 내는 ㅎㅎ 한놈 두놈 세놈 네놈 숫자헤아리듯 늘 잘 있는지 챙기고 배가 홀쭉 살이 쏙 빠지도록 아깽이들 젖먹이.......35일아깽이(1)엄마냥(2)모성애(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