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일차 아깽이들 단속에 정신없는 엄마냥 ♡♡♡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5월 10일 | 35일차 아깽이들 단속에 정신없는 엄마냥 ♡♡♡35일차 아깽이들 단속에 정신없는 엄마냥입니다. 엄마냥이 워낙 덩치가 작다보니 아깽이들과 함께 있으면 누가 아깽이인지 엄마냥인지 ㅎㅎ그렇게 작은 몸으로 아깽이들을 얼마나 챙기는지 요즘은 아깽이들 만지는 것도 눈치봐야한답니다. 몰래 한 놈 데려다 이뻐하고 있으면 득달같이 달려와 내놓으라고 뭐라하네요. 좀 델꾸 있자 사정해도 안된답니다. 성질 바락바락 내면서 아깽이 물고 델꾸 가려고 하는데 엄마냥이 덩치가 넘 작다보니 이젠 아깽이들 물어 올리지못해 더 성질을 내는 ㅎㅎ 한놈 두놈 세놈 네놈 숫자헤아리듯 늘 잘 있는지 챙기고 배가 홀쭉 살이 쏙 빠지도록 아깽이들 젖먹이.......35일아깽이(1)엄마냥(2)모성애(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