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궁무진 [無窮無盡]By 과천애문화 | 2022년 11월 20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궁무진 [無窮無盡] [無:없을 무/窮:다할 궁/無:없을 무/盡:다할 진] 끝이 없고 다함이 없다. 무궁무진 [無窮無盡] [無:없을 무/窮:다할 궁/無:없을 무/盡:다할 진] 끝이 없고 다함이 없다. [예문] ▷ 권주가 불로초로 술을 빚어 만년배(萬年配)에 가득 부어 비나이다. 남산수(南山壽)를. 약산 동대(藥山東臺) 어즈러진 바위 꽃을 꺾어 주(籌)를 노며 무궁무진 먹사이다. 권군 종일 명정취(勸君終日酩酊醉) 하자. 주부도 유령분상토(酒不到劉伶墳上土)니 아니 취 (醉)코 무엇하리. 백년을 가사인인수(可使人人壽)라도 우락(憂樂)을 중분미백년(中分未百年)을 살았을 때 잘 놉시다. 명사십리(明沙十里) 해당화야 꽃 진.......무궁무진(1)경희애문화(2858)사자성어(847)오늘의사자성어(466)끝이없고다함이없다(1)끝이없다(1)경희애문화_무궁무진(1)사자성어_무궁무진(1)오늘의사자성어_무궁무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