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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2 EP07 #크루즈 살인사건 Ⅱ
시즌2 에피소드가 다들 그랬듯이 추리적인 면에서는 기대할 게 없다. 증거는 그냥 아무런 방향성도 없이 흩뿌려져 있고, 개중 누구를 때려맞춰도 그냥 말은 된다. 살해에 대한 물적 증거보다 동기가 중요해지니까 마피아 게임처럼 방향성이 변질된다. 그나마 수사극적인 재미때문에 봤는데, 이번엔 그마저도 썩 재미 없었다.그래도 NS윤지 얼굴은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더라. 강민혁씨는 지난시즌에도 게스트였었는데 솔직히 시즌1 게스트들은 아예 트롤링으로 컨셉을 잡았던 헨리나 실제 형사였던 임문규씨 제외하면 별 활약도 없고 인상도 안남고.다음화 게스트는 전현무던데 예고보니까 좀 기대는 되더라. 예고가 편집으로 사기친게 아니길 빌 뿐.

마이리틀텔레비젼~ 마리테! 방송소감
마이리틀 텔레비젼현재 MBC에서 토요일 밤 11시 15분경인가 하고있다.필자는 딱히 TV를 챙겨보지 않지만 얼핏 재방송으로 본 프로가 재미도 있고한참 뜨던 1인방송을 겪어온 세대로서 호기심도 있고해서 요새는 챙겨보고 있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없은 스카이러브나 기타등등의 채팅사이트에서개인음악방송을 하던 것에서 부터 점점 진화한 개인방송 아니겠는가. 처음에 접한 방송의 취지는 신선했고중간 중간 열띤 CG와 채팅자들의 글을 자막으로 올리는 등상당히 신선하고 재미있었기에쭉 보게 되었다. 미리 하는 이야기지만깨알같은 자막과 CG가 이 프로의 재미를 더해준다. 엄청난 반응이 있었던 기미작가~ 백종원의 슈가복음 등~ 파일럿 방송에서 부터 제법 재미를 더한터라기대를 가지고 계속 보게 되는 프로라
![[프로듀사] 드라마의 탈을 쓴 그냥 시트콤](https://img.zoomtrend.com/2015/05/16/d0104410_5556ca04a651d.jpg)
[프로듀사] 드라마의 탈을 쓴 그냥 시트콤
예능국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KBS 2TV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가 시작됐다. '프로듀사'는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 차태현 등 초호화 주연 캐스팅과 막강한 게스트, 여기에 방송국의 속살을 어디까지 보여줄지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신입, 경력 PD, 경력 아이돌의 첫 만남을 다룬 시작은 모든 부분이 가벼웠다. 좀 더 진지하게 다뤄 메시지를 전달했으면 하는 기대가 컸는데. '프로듀사'는 호구의 사랑을 포함해 그동안 말랑한 감성작들의 연출을 맡은 표민수 PD와 개그콘서트, 1박 2일, 슈퍼맨이돌아왔다 서수민 PD 같은 드라마와 예능 PD의 합작품이다. 그래서일까?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드라마의 탈을 쓴 시트콤이다. 중간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무한도전 김태호 PD, 삼시세끼 나영석 PD를 언

크라임씬2 EP06 #크루즈 살인사건
0.추리물로서는 둘째치고 수사드라마로서는 확실히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는걸 느낀다. 이번에도 솔직히 증거물들이 좀 거시기했는데 이제 어차피 그런건 큰 기대를 안하기 시작해서 그런지 마음이 편하다. 특히 이번화 마지막 연출이 바로 지난 화에 기대했던거였는데 읭 안하네? 라고 생각하자마자 터뜨려 줄줄은 몰랐다. 1.다음화에 농심윤지양이 게스트로서 복귀하는데 이번엔 얼마나 역할을 해줄 수 있을지 신경쓰임. 전현무도 같이 게스트로 나와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건 빗나간듯. 2.다만 이런식으로 수사드라마 느낌이 강해질수록 "추리 게임"이 아니라 그냥 짜고치는 "추리 꽁트"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듯. 3.기대를 안하니까 편하다, 라고 위에 적긴 했는데 사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엔 "알리바이 트릭! 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