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쿼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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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겨울왕국2 vs 쪽팔린 신과함께..

안녕하십니까? 영화의 정론 철심장입니다,오늘 언론들에서는 겨울왕국2가 5백만관객을 돌파하며 흥행하자 일제히 씁쓸한 흥행이라며 부정적 논평을 쏟아내고 있는데요이유는 겨울왕국2가 모든 스크린을 장악하다싶이해서 그런 관람객수가 나왔다나뭐라나? 그러나 조금만 식견있는 사람이라면 언론들의 이런 논평이 가증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텐데요,왜냐면 지난 한국영화 신과함께는 1편 2편 모두 스크린을 거의 80%이상 독점해서 강제로 그런 관람객수가 나온 것이기 때문이죠. ㅋㅋ 특히 신과함께 상영당시는 유명한 스타워즈시리즈가 개봉되었는데 세계적으로 대박난 그 시리즈가 유래없이 한국에서만 쪽박을 차는 수모를 겪었고 이는 한국팬이 외면해서가 아니라 상영하는 극장을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였죠..이게 씁쓸한거 아닌가요?,이때

[순수의 시대] 끝물이 되길

[순수의 시대] 끝물이 되길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3월 18일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보고 온 순수의 시대입니다. 한때 사극이 흥행하면서 계속 만들어져오고 있지만 최근 들어오면서 기획형 사극들의 힘이 현저하게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게 대부분 시들시들한 가운데 거기에 화룡점정(?)을 찍은 작품으로 보일정도로 재미가....없습니다;; 누군가 했더니 블라인드를 찍었던 안상훈 감독인데 3년여만의 복귀작으로선 좀 아쉽네요. 블라인드는 괜찮게 봤었는데.....ㅠㅠ 퓨전도 아니고 정통도 아니고 애매한 포지션에 엉성한 연출과 역할까지 총체적 난국으로 보이는데 아무리 때되면 찍어내야하는 영화라고 해도 이쯤되면 스크린쿼터제의 부작용도 새삼 생각나게 하네요. 영화에서 남는건 신하균의 몸 어이구 정말 얼마나 살을 쪽 뺀건지 ㅎ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