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8 posts블랙베리, 클래식 디바이스 관련 서비스 중단 결정
요즘은 매 해가 지나갈 때마다, 시대가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소식들이 들리고는 합니다. 최근에는 네이버가 모바일 서비스에서의 각종 판 서비스들 중 절반 정도를 정리해버리고 아직 난장판인 'my구독'으로 모두 몰아버리기도 했죠.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에서 테크와 부모아이 쪽을 잘 보고는 했는데...테크는 저걸 관리하던 전자신문과 네이버의 조인트인 테크플러스가 이제 콘텐츠만 생산하는 식으로 떠버린 거 같고... 부모아이도 작년 하반기쯤 광고판 만들더니 훅 하고 날아가 버리네요. 뭐 그건 그렇고, 이번에는 블랙베리가 클래식 디바이스들을 위한 'reliably function' 서비스를 1월 4일자로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상은 블랙베리 7.1과 이전, 10, 블랙베리 플레이북 2.1 정도 까지라
블랙베리 9900 핸드폰 재구매 예쁜쓰레기 감성!
블랙베리 9900 핸드폰 재구매 예쁜쓰레기 감성!아주 먼 옛날. 10대 후반? 고등학교때는 삼성 애니콜 이런 폰 쓰다가 20대 대학교 들어가서부터는 일명 오바마 폰. Blackberry를 구매하게 되었다. 물론 지금 블랙베리는 망한 회사이기는 하지만 2010년대에만 해도 여전히 잘 나가는 그런 브랜드였음! 그나저나 시간이라는게 참...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라는 말이 갑자기 떠올랐다. 내 첫 스마트폰이 9700이었고 이후 이제 기변을 하면서 블랙베리 9900을 쓰게 되었다. 구구백을 쓰면서 그때가 어찌보면 내청춘의 황금기였던 것 같음! 정말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런저런 다양한 대외활동도 하고 그랬으니까. 즐거웠다.요 사.......
안녕, 블랙베리- 잘 가라...
그동안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중국 TCL에서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제 지쳤나 봅니다. TCL은 더이상, 블랙베리 라이센싱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블랙베리 회사가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LG에서라도 라이센싱하지 않는 이상, 이제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끝났다-라고 봐도 좋습니다. 사실 그동안 계속 나왔던 것이 신기했습니다. 애썼죠. 참.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는 중간이 없습니다. 비싸거나 싼 폰이 시장을 주도하죠. TCL이 만들었던 키원, 키2 같은 제품은 어중간 했습니다. 물리키가 있긴 한데 뛰어나다고는 말 못하겠고. 성능은 동급 다른 제품에 비하면 못하고(특히 카메라). 가격은 싼 것도 비싼 것도 아니었죠. 화면도 어중간했고요. 물리키가 있는 것은 좋은데, 자신이 어디에 있어야 할
터프해진 블랙베리st 스마트폰, 타이탄(Unihertz Titan)
이런 스마트폰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최근 펀딩을 시작한, 블랙베리 스타일 스마트폰, 타이탄 이야기입니다. 딱 봐도 블랙베리인데, 그건 아니고, 블랙베리 러기드형 스마트폰입니다. 제조사는 유니헤르쯔(Unihertz). 전에 소개한 초소형 스마트폰 젤리(Jelly)를 만들었던 회사입니다. 타이탄의 간단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세서 : MediaTek Helio P60 octa-core디스플레이 : 4.5 인치, 1440 x 1440 픽셀 해상도 LCD운영 체제 : 안드로이드 9 파이램 : 6GB / 저장 공간 : 128GB 내장카메라 : 16 메가(후면), 8 메가(전면)방수 : IP67 방수 및 방진 등급FDD / LTE 대역 : 1 / 2 / 3 /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