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겐By _ | 2016년 8월 29일 | 노르웨이 베르겐 도착!비행기는 스칸디나비아항공을 탔다단거리라 비행기는 작아도 쾌적했다승무원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다잘 도착해서 버스타고 호텔가는길 버스에 내려 호텔 가는길밤11시가 이렇게나 밝다니*.*베르겐이랑 오슬로가 정말 늦게까지 밝았던것 같다 스칸딕 넘치는 스칸딕 사랑무난한 비즈니스호텔이지만정말 쾌적하고 좋으다 짧은일정이 아쉬운 베르겐이지만 기대하며 굿나잇! 나의 엔젤 해삼이가아침산책을 다녀오며 사온 물ㅜ.ㅜ일어나서 시원한 물 콸콸 마시고 싶었는데역시 해삼이는 에인절..*.* 비가와서 쵹쵹해진 베르겐 베르겐은 정말 좋았다작은도시라서 더더욱!걸어서 다 돌아볼수 있는게여유롭고 너무 좋았다 미술관으로 베르겐 국립미술관 KODE 노르 노르웨이(57)베르겐(6)110_휘영청 보르겐역의 밤By 오이먹기대회1등 | 2013년 2월 18일 | 뮈르달-핀세-플롬-구드방겐- 보스-베르겐-야간열차를 타고 오슬로로 다시 이동하는 스케줄은 완전히 소모전이다. 하지만, 소모되어야 알 수 있는 것들도 있다. 얼어붙은 자연과 차가운 날씨 속에 단련되어, 마음의 힘이 센 북쪽 사람들 특유의 삶의 기준 같은 것들 보람찬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야간열차. 노르웨이(57)오슬로(19)베르겐(6)Firs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