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8/6(화): 노르웨이(레르달~플롬~뮈르달~보스~베르겐,풀뢰엔산 케이블카~하당에르+피요르드~골) 새벽 2:40 에 눈을 떴다레르달에서 06:40에 출발, 갈길이 멀단다버스가 막 출발했는데 다른 여행사 작원이 손짓을 한다. 가방이 하나가 남았다고...^^; 세계의 10대 아름다운 노선증 하나라는 '플롬 산악열차' 탑승(07:30)폭포, 절벽 등 웅장한 협곡을 1시간여에 걸처 예전 기차로 오른다 중간에 커다란 폭포에서 잠시 쉬어 가기도 한다뮈르달까지는 보는 즐거움, 그곳에서 신식(?)열차로 갈아 타고서 보스까지 진행을 하는데소음을 거의 느낄 수 없음에 놀라웠다 09:10 보스Voss역을 출발하여 500년 동안 수도였던 '베르겐'으로 이동을 한다'겨울왕국' 아렌델 왕국의 실제 모델이 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