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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007을 크리스토퍼 놀란이 하려나? 아니면 다시 샘 멘데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6월 11일 | 
진짜로 007을 크리스토퍼 놀란이 하려나? 아니면 다시 샘 멘데스?
007의 차기 감독이 누가 될 것인지는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흥행과 비평면에서 모두 성공을 크게 거둔 스카이폴이기 때문에 샘 멘데스가 한 번 더 할 거라고 이야기도 오갔었죠. 하지만, 결국 샘 멘데스가 연극 연출로 인해 차기작 연출이힘들겉 같다는 소식이 같이 들려왔죠. 물론 지금은 다시 샘 멘데스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퀀텀의 문제를 해결하고, 늙어버린 007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앞으로 끌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감독을 누구로 선택을 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될 수 밖에 없죠. 이 와중에 007을 크리스토퍼 놀란이 하고싶다고 이미 이야기 한 바 있고, 제작자도 원한다고 이야기를 한 바 있는데, 진짜로 이야기가 오갔다고 하더군요. 물론 아직 비공식이고

007의 제작자들은 크리스토퍼 놀란을 원하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10일 | 
007의 제작자들은 크리스토퍼 놀란을 원하더군요.
007 영화는 분명히 나름대로의 맛을 지니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얼마나 다양한 것들이 무엇으로 등장을 할 지에 관해서는 좀 걱정이 되는 부분들도 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도 분명 있죠. 사실 이 시리즈 자체가 어디로 갈 지가 고이장히 중요한 것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좀 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더군요. 마이클 G. 윌슨이 크리스토퍼 놀란을 원한다는 것 말입니다. 일단 마이클 G. 윌슨은 바바라 브로콜리와 함께 007의 제작자 입니다. 이번 영화 이전에도 제작자였죠. 일단 원하는 감독을 잘 고르는 사람들인지라 그래도 일단 이야기 할 만한 구석은 있습니다. 물론 놀란 역시 007 시리즈 연출을 원한다

"007 50주년 기념판 블루레이"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21일 | 
"007 50주년 기념판 블루레이" 예고편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007은 이제 제게는 거의 숙명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사실 앞으로 더 나올 거기 때문에 한꺼번에 묶인 박스세트를 구매를 한다는 게 그다지 속 편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그래도 간간히 땡기는 경우가 많아서 말입니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익고 말이죠. (게다가 제가 개인적으로 베스트로 꼽는 골든아이는 블루레이가 이제야 출시가 되는 판국인지라 더더욱 고민스럽게 몰리고 있죠.)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들을 결국 질러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제는 정말 기다릴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