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대로 찍혔다!방어가 높은 것 때문에 걱정했는데 RTA들도 그랬고, 생각보단 쉬웠음 보상은양상보급x4, 개수자재x7, Late 298B, 그리고 수상기모함 코만단 테스트. E-4,5를 당장 안가도 되니 쉬면서 적을 여유가 생긴 것 같다. E-1~3 전단작전 클리어에 소모된 시간은 약 5시간. 주로 E-1 초기에 루트분기가 꼬여서 이것 저것 실험하다 날린 시간과 E-3 라스트댄스가 조금 길었지평소 난이도에 비하면 꽤나 쉬운 해역들이라고 생각함. 루트고정이 까탈스럽지도 않고,특히나 E-2, E-3의 최단루트가 몹시 빠르게 발견된 것은 철저한 준비와 운이 맞아떨어진 결과인데루트가 빠르게 발견된 것은 모두의 축복임. 역시 작전명에서 어떤 고증작전일지 미리 일본애들이 준비한 덕택으로 보인다.(제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