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클로드 반담의 신작, "Pound of Flesh"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6/21/d0014374_555d2cd80aa46.jpg)
오랜만에 장 클로드 반담의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참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배우인데, 아무래도 다시 밑바닥에 가깝게 시도하는 배우인지라 국내에서는 애매하게 다가오는 편이기는 합니다. 몇몇 영화들은 그냥 안타까운 수준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번 영화도 그렇게 크게 다가오는 느낌은 아닌게,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개봉을 하려고 만든 영화라고 보기는 어려운 물건이라서 말입니다. (물론 개봉까지 가기도 하지만 말이죠.) 포스터 분위기는 최근 나오는 작은 액션 영화들 느낌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굉장히 궁금하기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