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한테 주는 선물이요 ㅜㅜ일어판 할때도 느낀거지만 이거 조작감이 SV시절에 비해 좀 무거워져서 영 불편하단 말이죠. 못해먹을 수준은 아니고 회피기에 쿨다운 1초 달린 클 뭐시기 게임보다는 낫긴 합니다만…. 번역은 뭐 무난합니다. 데카모리때도 그랬는데 아시아판은 일판이랑 다르게 탈의실에서 대사를 자막으로 처리해주는게 별거 아니긴 한데 세세한것도 신경써준다는 느낌이라 좋네요. 뭐 그런것치곤 닌무 출격시 대사같은건 자막이 없거나 합니다만 이거 하나라도 추가해준게 어딥니까.사실 정식 발매일은 31일이지만 일요일에 출고할수가 없어서 그런지 그냥 아예 일찍 출고해버렸더라구요. 덕분에 좀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주말에 할 수 있는것만으로도 기분은 좋네요.일어판은 덤핑됐을때 플사 비타 둘 다 샀었는데 한국어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