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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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죽었다-진짜를 보고 싶은 남자, 진짜처럼 보여주고 싶은 여자
곱씹어 볼수록 영리한 시나리오라 생각되네요. 아주 치밀하진 못하지만 충분히 감독님의 그림을 알 것만 같으니까요. 시나리오와 연출을 함께 맡은 김세휘 감독님은 젊은 여성 감독이시더군요. 입봉작에서 이 정도의 역량을 보인 것이라면 능력자라고도 하겠습니다. 일단 이 작품의 기본 콘셉트가 무척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히치콕의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인 저로선 거의 오마주에 가까운 초반 설정은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고 또한 유쾌한 듯 경쾌한 발걸음으로 진행되는 초반 연출 역시 감각적인 부분도 있어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는데 성공합니다. 신혜선 배우의 근래 출연작들이 생활밀착형 소재들이 제법 있는데 이 작.......

4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주먹은 커졌는데 파워는 그대로네
시리즈 기록은 물론 갖가지 오프닝 기록을 세우고 있는 의 스타트는 일단 우려를 씻어내고 있습니다. 아직 최종 도달 성적은 가늠하기 어려우나 시리즈에 애정을 보인 관객이나 그 반대인 경우도 모두 개봉 초반에 영화를 확인하겠단 입장이었군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607,812명 / 객석률 8.9% * 금주 주말 관객: 3,108,022명 / 객석률 35.9%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드디어 뚜껑을 연 는 시리즈 최고 오프닝 성적을 거두면서 출발했습니다. 아쉽게 주말 300만 고지를 밟지 못했지만 291만명.......

레벨문파트2:스카기버-넌 나에게 상처를 줬어
더 이상 은하계의 정복자와 저항군의 이야기 따윈 궁금하지 않은 영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잭 스나이더의 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사실 다른 분들의 리뷰가 올라오지 않았다면 공개일도 신경 쓰지 않고 있었던 터라 그냥 지나칠 뻔했습니다. 금주 시사가 거의 없어 리뷰 쓸 일도 없을까 걱정했는데 어쨌거나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에 파트2 역시 조심스레 찾아보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번 파트2는 전편보다 더 최악이네요. 단순히 지루함을 넘어선 다소 심각한 부분들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는 스타일이라도 확실했건만. 사실 전편을 보고 나서 예상되는 수순을 한치의 흔들림 없이 따라가는.......

4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마블 없는 4월말, 마블리가 대신한다
태풍이 오기 전 고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강풍 정도는 될 줄 알았던 의 부진 앞에 극장가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재개봉 영화로 임시방편을 했지만 주말 관객수는 60만명 수준으로 속절없이 폭락했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775,962명 / 객석률 10.3% * 금주 주말 관객: 607,812명 / 객석률 8.9%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120만명을 넘었습니다. 30% 수준의 하락폭이라면 상당히 선방한 성적이라 하겠지만 여전히 10% 수준의 좌석점유율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