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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스턴트맨의 아슬아슬한 곡예

5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스턴트맨의 아슬아슬한 곡예

내 집으로 와요|2024년 5월 10일|영화

드디어 5월로 진입한 극장가입니다. 조금 숨통이 트일 수 있을지 화제의 영화들이 공개되는데 그 스타트는 암울하기만 하네요. 으로 포문을 열고 뒤이어 가 공개되는 수순인데 아무래도 걱정이 앞서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서는 마블의 자리를 대신해서 개봉한 이 다소 아쉬운 시작입니다. 드라마 원작에 꽤나 준수한 제작진과 출연진을 카드로 내세워 흥한다면 북미가 더 비중이 높을 작품으로 여겼는데 북미.......

애비게일-황홀해서 새벽까지

애비게일-황홀해서 새벽까지

내 집으로 와요|2024년 5월 9일|영화

예고편을 보자마자 가 떠올랐네요. 거의 콘셉트가 같았다고나 할까요. 막상 영화를 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수의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른 후 대저택에 은거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들이 마주한 것은 보통의 인간이 아니었던 것이죠. 제가 기억하는 가장 화끈한 오락 영화인 이른바 를 너무 좋아해서 이 작품에 대한 기대도 은근 컸습니다. 최소한 비슷하게라도 나와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제법 비슷한 구석이 많아서 킬링 타임용으로 꽤나 즐거운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색깔 확실하고 즐길 관객만 "따라와"라며 유혹하니 말입니다. 일단 빌런을 발레를.......

혹성탈출:새로운시대-전복을 꿈꾸는 자, 정복을 꿈꾸는 자

혹성탈출:새로운시대-전복을 꿈꾸는 자, 정복을 꿈꾸는 자

내 집으로 와요|2024년 5월 8일|영화

사실 따지고 보면 오리지널 원작 영화 이후로는 이란 제목이 어울리지 않는 시리즈가 되었죠. 잘못된 표현으로 알려진 혹성이란 일본식 단어도 그렇고 더 이상 탈출을 꿈꾸는 스토리라 아니라서 새롭기도 했지만 점점 시대착오적인 느낌도 드네요. 익숙한 제목을 따라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어쩌면 이번 작품은 온전히 새로운 제목을 부여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적어도 한국에선 말입니다. 리부트 3부작에 이은 작품으로 시저의 사망 이후 꽤나 긴 시간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유인원이 공존하긴 하지만 말 그대로 지배종이 변한 세상을 묘사하고 있죠. 모든 인간 중에 색다른 유인원의.......

악마와의토크쇼-토크쇼인가 쇼크인가

악마와의토크쇼-토크쇼인가 쇼크인가

내 집으로 와요|2024년 4월 30일|영화

형제 감독이 연출한 는 호주 영화임에도 미국의 70년대를 토크쇼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호러 영화입니다. 어떻게 보면 흔하디흔한 호러 영화의 홍수 속에서 꽤나 신선한 기획과 저예산을 돌파하는 아이디어로 승부를 거는 영화라 할 수 있는데요. 한때 피터 잭슨 같은 뉴질랜드 태생의 호러 전문 감독도 있었으니 호주에서 호러 전문 감독이 이상할 게 없죠. 얼마 전 개봉한 역시 호주 호러 영화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오히려 요즘 호러 쪽은 호주가 핫하지 않나 싶을 정도네요. 적어도 성공 여부를 떠나 호주발 호러들이 신선한 건 분명하니까요. 70년대 화면을 재현한 묘한 질감과 연기인 듯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