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포스트: 43
Tags

Posts

43 posts

리그가 잘 되면 자기 탓. 망하면 남 탓.

Lair of the xian |2016년 10월 28일

스타1-스타2로 이어져 온 Kespa 주관 프로리그가 폐지되면서. 프로리그를 무대로 활동하던 게임단들도 자연히 해체수순을 밟았다. 그런데 이렇게 프로리그가 폐지되고 나니 갑자기 '이게 다 블리자드 때문이다' 하는 헛소리들이 넘쳐나니... 참 나. 아 놔. 어이가 없네. 뭐. 블리자드의 죄가 없는 건 아니다. 게임 제작사이기도 하니 책임이 아예 없다면 말이 안 되지. 블리자드의 죄를 굳이 찾자면 대한민국 초대박게임이었던 스타1의 후속작이 평범한 대박게임이었다는 거고.(망겜 아니다.) 트릴로지를 만들면서 공허의 유산에서 헛짓거리를 하셨다는 거 정도. 그런데 그 이유 외에 국내 리그 쇠퇴 및 폐지의 이유를 블리자드에서 찾는 건 솔직히 말해 가당찮기 그지없다. 까놓고

야구보다 체하겠다 X친 X크보 놈들아

[탐사보도] '도박심판' 10년간 계좌로 검은 돈 받았다. - 엠스플뉴스 어제 엠스플 기사의 핵심은 심판이 구단에 돈을 요구하고, 돈을 준 구단에 유리하게 판정했다는 주장입니다. 원채 파급력이 큰 주장이라 어젠 핵심 주장에만 집중했다면 오늘 후속 보도는 그 주장을 강화할 구체적인 정황입니다. 핵심 주장을 초반에 질렀으니 후속 보도는 곁가지란 느낌이 들어야 할텐데 오늘 내용도 심각하긴 별 반 다를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인 건 비위 기간, 다시 말해 이 심판이 쳐드신 기간이 거의 10년이란 사실입니다. 선배 심판이 '이런 친구가 심판을 계속 하면 큰일인데' 라고 말할 정도로 도박 중독이 심했던 이분은 결국 2005년에 모 구단 단장에게 300만원의 금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단장은 주

이야 대단한데?

[곧 폐업할] 창고|2016년 7월 25일

2014년 4월 개막전, 그리고 19일 경기에서 1회 볼넷 내주기로 참여. 그러니까 2건이고 300만원이란 이야기인데... 것보다 전직 야구선수 A라는 사람이 더 궁금하다. 화나출신일까...

안화의 김별명이 수상하다.

요즘, 프로야구가 승부조작으로 시끄럽습니다. 전도유망한 어린 선수들이 가담해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가만히 생각해보니 세이콘 슨상님이 감독으로 있는 안화 이굴수의 김별명 선수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지금까지 김별명의 어처구니 없던 본헤드 플레이는 세이콘 슨상님을 쪼까내기 위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니 이는 세이콘 슨상님을 쪼까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한 것 같다는 의심이 듭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국대 출신의 선수가 그런 어처구니 없는 플레이를 할 이유가 없으니 말입니다. 안화 이굴수의 김별명 선수가 수상합니다. 아니, 안화 이굴수 팀 자체가 수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