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노부나/빙과 <깨알같쿠나..>](https://img.zoomtrend.com/2012/09/10/b0031790_504d50f47e10b.jpg)
일단...후쿠베는 역시 후쿠베군요 떠오르는 이십새기소년 답습니다 ..이랄까 이런타입이 의외로 주변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능숙한 주제에 그만큼 서투른 녀석인거죠 이번화에서 그 진면목이 나옵니다 그런 사정을 어렴풋이 다 알면서도 후쿠베 좋아하는 이바라는 저 녀석 한정으로 마지텐시... 오레키가 아니더라도 이번의 범인은 추측이 가능합니다...역시 '친구'의 카게무샤.... 여담인데 빙과 시리즈는 교고쿠도 시리즈랑 크로스오버해도 잘 맞을거 같군요 이를테면 치탄다가와 레이지로 가문이 연고가 있었다는식이라던가 우연찮게 치탄다와 오레키가 현기증 언덕을 가게 되서 호호할배가된 교고쿠도랑 얽힌다던가 ㅋㅋ 솔직히 오레키의 행태만 보면 여자에게 인기없을만..'쟤는 평소에 무슨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