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と夏の終わり~ 将来の夢~ 大きな希望~ 忘れない~ 난생 처음으로 순위권 안에 들어가봤습니다. 처음에는 노리고 부른 곡이 아니었는데 점점 올라가더니 숫자가 한 자리 수가 되는 기적이.... 랭킹에 참여한 사람이 적은 곡은 1위를 먹든 뭘하든, 이펙트가 뜨지 않았는데 확실히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곡은 순위권에 진입하니까 '혹시 순위권 진입 ?!' 하면서 이펙도 뜨고 실시간으로 점수판정해서 순위 올라가는 게 눈에 보이더군요. 오마나 세상에 역시 사람은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