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
포스트: 2
Posts
2 posts창작음악극 <조난>
창작음악극 공연소개 어떤 사람이든 장소와 상관없이 저마다의 고립을 느끼곤 한다. 대중의 관심을 한껏 받으면서도 삶의 무력함을 느끼는 사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 등 수많은 네트워크 속에 둘러싸여 있어도 세상에 홀로 남겨진 기분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창작음악극 조난은 그들을 위한 작품이다. 드라마의 모티브는 프랑스의 작가 생텍쥐페리의 소설이다. 비행사이자 작가였던 생텍쥐페리가 자신의 마지막 비행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두고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날 수 없는 삶을 꿈꿀 수 없던 작가가 그의 마지막 비행에서 돌아오지 않기를 선택했다고 창작음악극 조난에서는 생.......

스위스 아미 맨
무인도에 표류하다 못해 자살하려던 주인공이 매니라는 시체를 만나 자살을 포기합니다. 이 매니라는 반쯤 살아있으면서, 시체가 기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주인공은 집에 돌아가기 위해 매니의 능력을 이용합니다. 다만, 매니의 능력이란 게 매니가 삶의 동기를 깨달았을 때 일어나는 거라서, 주인공은 매니의 능력을 발휘시키기 위해 자신의 삶 이야기나 사랑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기이한 설정이지만, 캐릭터들의 사정과 암시하는 바 덕택에 어느정도 신빙성을 갖추면서 진행되어 일어나는 상황에 비해 의외로 덜 컬트스럽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재미난 화면이나 상황들은 예고편에 나온 것만으로도 거의 다 본 것이나 다름없단 점입니다. 후반부에 집에 돌아갔을 때의 갈등과 결말도 충분히 예견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