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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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싱크홀] 정제된 추억맛 재난형 한국영화
싱크홀은 아무래도 평이 안좋았어서 넘길까~하다 흥행은 괜찮아서 어떤가~하고 본 작품인데 추억맛 재난형 한국영화답게 나왔네요. 이게 지금와선 매니아층과 호불호가 꽤 갈리는 지점이라고 보는데 그래도 옛날처럼 아주 촌스럽고 길게 끌고 그러진 않아서 생각보다는 즐기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반복개그로 진득하니 끌고가는 것도 관객들 반응이 익숙해져 괜찮았던데다 취향에 맞았기 때문에~ 싱크홀이란 재난을 집이란 가치와 잘 얽기도 했고 호불호만 맞으면 가볍게 보기에 괜찮네요. 김지훈 감독의 전작(?)인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도 언젠가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광수는 이광수한ㅋㅋㅋ 안효정(한태린)을 짝사랑했지만 집 사고 쭉쭉 오르는 동료 이학주와 이미 사귀
싱크홀
기획도 기획이지만, 감독의 이름을 듣고 나서부터 이 영화에 기대감을 갖기란 굉장히 어려운 것이었다. 그가 <7광구>를 연출했기 때문이 아니다. 그 <7광구>를 만들어놓고 언론 인터뷰에서 평소 괴수 장르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말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고리타분하다 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장르를 사랑하는 사람이 장르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좋아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그를 숨기기는 커녕 언론을 상대로한 인터뷰 자리에서 당당하게 커밍아웃을 하는 감독이라니. 내가 어찌 좋아할 수 있었겠어. 이 영화까지 보고나니 더 명확해진다. 김지훈이 감독으로서 추구하는 것은 결국 인간 드라마다. 고층 빌딩에 불이 나고, 땅이 꺼져 빌딩이 추락해도 김지훈 세계에서 더 중요
제 8일의 밤
이게 대체 무슨 영화야? 스포일러의 밤! 성서가 아니라 금강경을 기본으로 한 불교 베이스 오컬트 영화라는 점에 있어서 은 큰 장점을 지닌다. 단정한 사제복의 신부가 십자가를 들고 악마를 퇴치하는, 그런 익숙해서 고전적인 모습이 아니라 파계승이 염주와 도끼로 요괴들을 찍어내리는 신선한 풍경이라니. 근데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것, 그거 하나만으로 전체 영화를 고평가 하기엔 우리네 인생이 그리 만만치는 않잖아? 철저히 비교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를 떠올려 보면 더 그렇다. 역시 불교를 토대로한 오컬트 영화란 점에서 큰 강점이 있었는데, 그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영화가 최소한의 흡인력은 갖고 있었다고. 메시지도 명확하고 불교 특유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이종석(재찬) 아역 남다름?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수지 아역은 누군가요? 아는 사람~~~~ 댓글 좀 달아줘요~~~ 그리고 이종석(재찬) 아역 남다름 군! 대박이네요~ 앞으로 기대되는 아역 배우~~ 대박! 그래로만 커준다면 차세대 한류 스타가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