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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여행 부에노스 아이레스 엘 아테네오 레콜레타 묘지 카미니토
아르헨티나 여행 부에노스 아이레스 엘 아테네오 레콜레타 묘지 카미니토 땅덩어리가 넓었던 만큼 가볼 만한 곳이 많았던 아르헨티나 여행! 특히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은근 볼거리가 생각보다 많았다. 전날 산텔모 시장과 일요시장을 둘러보고 분위기를 익힌 우리는 다음날 시내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봤다. 1. 엘 아테네오 서점 제일 먼저 갔던 곳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이라는 불리는 '엘 아테네오 서점'!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 관광 필수 코스로 비교적 접근성도 좋은 편이라 가볍게 들르기 좋은 곳이다. 구글지도에서 엘 아테네오 그랜드 스플렌디드 El Ateneo Grand Splendid라고 검색 되는 곳 입구나 외관을 보.......

남미여행 (56) 부에노스 아이레스 마지막 날
*** 이 날 포스팅에 사진이 많이 없는 이유는 이 날 찍은 사진 메모리 카드를 털려서 그렇슴다. 다 웨이가 찍은 사진인데 내 마음에 흡족한 사진이 적어 조금만 올림... 흑흑... 1.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머무른지... 음... 얼마나 지났지? 대충 일주일 정도 되어가나? 하여간 내일이면 부에노스 아이레스도 안녕이다. 여태까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머무르는 동안 굉장히 즐거웠는데, 마지막 남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대한 인상이 확실하게 정해질 것 같다. 페루의 아레키파에서 그러지 않았던가. 내내 즐겁다가 마지막 날에 그 사단(카메라 고장+끙끙 앓음)이 나는 바람에 우울한 도시가 되어버렸으니. 그러니 바로 오늘, 이 마지막 하루가 매

남미여행 (47)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하다
1. 드디어 그 도시를 이야기 할 시간이다. 남미를 다녀온 후, 다른 곳은 그렇다치더라도 반드시 여기만큼은 다시 오겠다고 마음 먹은 도시, 여유가 된다면 1년 정도 살면서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은 도시, 아침의 빵 굽는 냄새에 일어나 창문을 활짝 열고 부에노스 디아스라고 외치고 싶은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 Buenos Aires. 어쩜 이름조차도 이토록 부드럽고 낭만적인지!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아르헨티나의 수도이자,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해 살고 있는 도시다. 대서양 연안에 자리잡은 항구도시인 탓에 바다 건너 유럽의 문화가 거침없이 들어왔고, 언젠가부터 남미의 파리라는 별명도 붙게 되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유럽을 모방할 줄만 안다며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문화적 정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