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얼예술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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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친구들 데리고 까오슝에 왔습니다.

말레이시아 친구들 데리고 까오슝에 왔습니다.

차이컬쳐|2018년 3월 20일

이 글 바로 아래 말레이시아친구들 데리고 타이난을 갔다고 소개를 했는데요. 오늘은 까오슝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기는 보얼문화특구駁二藝術特區 이고, 저 기차는 제가 강추해서 탄 것입니다. 이전에 제가 저 기차 타고 난 뒤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이 친구들도 재미있어 하더군요. 저에게서 중국어를 배우는 학생을 배려해 준다고 가장 앞 쪽에 앉혔네요.이번에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말레이시아에 대해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었는데요. 저 친구들이 싱가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친구들인데, 역시나 사회에서 돈벌기는 힘들구나 라는걸 한 번 더 느꼈습니다. (꼭 저 친구들의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미 알고는 있었습니다만...)사진을 찍어 주고 있는 저의 학생과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친구입니다.

대만여행17, #4 보얼예술특구 Art district

대만여행17, #4 보얼예술특구 Art district

Dulcet |2017년 11월 4일

셋째날 아침. 또 눈을 뜨자마자 대충 씻고 조식을 먹으러 갔다. 어제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몸이 은근 찌뿌둥하고 다리도 땡기는게 빨리 맛있는 음식을 입안에 넣어야겠다.야호야호, 맛있는 조식이 기다린다는 걸 알아서 그런가 몸은 힘들지만 아침에 눈뜨는게 즐겁군. 조식은 여행의 꽃이라잖아요. 샐러드랑 빵, 계란에 소세지까지 열심히 먹었다. 차가운 밀크티는 러브.살짝 밍밍한 감이 있는게 그것조차 매력이었다. 역시 여행의 시작은 맛있는 조식. 이날 오후에 아빠가 타이페이 도착이어서 우리도 기차를 타고 올라가는 일정이었는데그냥 이렇게 가오슝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서 아침에 짧게 예술특구에 갔다 오기로 했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후다닥 준비 한뒤 체크아웃을

까오슝 보얼예술특구 의 이런저런 풍경들

까오슝 보얼예술특구 의 이런저런 풍경들

차이컬쳐|2017년 7월 5일

인류는 생계를 해결하고 나면, 예술문화를 즐겼다고 하죠. 동굴속에서 밤에 할 것이 없으면 그림을 그리고 초원에 누워 별을 바라보며 별자리를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천천히 예술문화작품을 둘러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 분들도 많으시죠? 저도 한 때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대만 까오슝의 보얼예술특구는 항만에 위치한 공장/창고들을 활용해서 지금의 예술문화단지가 되었습니다. 다소 이른 아침에 여길 왔습니다.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이 하나둘 출근을 하기 시작합니다. 저기 사이에 보이는 동그란 의자 하나도 예술적인 느낌으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얼마전 대만의 관광객 통계를 보니까 대만을 방문하시는 한국관광객 90%인가(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압도적인 수치의 사람들은 타이베이와 그 주변만 돌아보고 가더군요. 대만의 남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