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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음줌베 초등학교 태권도 시범

[탄자니아] 음줌베 초등학교 태권도 시범

2011. 11. 08, 화 / Mzumbe, Morogoro 음줌베(Mzumbe) 대학교에서 근무하는 코이카 단원의 초청으로태권도 시범을 하러 오게 되었다.자주 오던 모로고로이지만 출장은 기분이 조금 다르네.언제나 모로고로의 정류장은 사람들로 붐빈다.이때까지만 하더라도 흙바닥이었는데지금은 포장이 되어있을지 모르겠네..오후에 본격적인 시범이 있는데동료 단원의 요청으로 초등학교에서 작은 시범을 하게 되었다.그러나 반응은 완전히 폭발적이었다.시범을 하면서 이렇게 큰 반응을 받아 본 것도 드물다.한국에서는 워낙 눈이 높다보니 그러려니 하는데이곳은 이런 문화자체가 없으니작은 발짓 하나에도 손을 마주치게하는 마력이 있다.그래서 이런 시범은 너무도 좋은 경험이다. 이번 시범에는 얼마전 훈련을 마친 특수부대원 3명이

[탄자니아] 음다울라(Mdaula) 방문

[탄자니아] 음다울라(Mdaula) 방문

2011. 09. 17, SAT / Mdaula, Pwani 주말을 맞이해서 지방 방문에 나섰다.모로고로행 버스를 타고서 찰린제를 지나서 음다울라라는 곳에 내렸다.차비는 6,500 실링이 나오네.이 지역에는 특수부대원들이 많이 모여 사는 지역이기도 하다. 10:50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 우붕고(Ubungo) 버스 터미널12:55 찰린제(Chalinze)13:10 음다울라(Mdaula)특수부대원 네스토리(Nestory) 집을 방문했다.그의 아내와 딸이 반겨 주었다.거기에는 같은 부대원 아부바카리(Abubakari)도 함께 있었다. 지난번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수단으로 파병을 가서 다친 다리가아직까지 완치가 되지 않아서 깁스를 하고 다니네.. 도로를 제외하고발을 디디는 곳은 흙과 나무만

[탄자니아] 특수부대 본부를 가다

[탄자니아] 특수부대 본부를 가다

2011. 08. 03 / Morogoro 군사시설이라는게 보안상의 이유로 출입이 쉽지 않은 것은대한민국이나 다른 나라나 마찬가지이다.그래도 탄자니아는 대한민국보다 수월하다는 느낌이 든다. 별다른 방문 목적이 없어서시간에 관계없이 부대를 들어 갈 수 있다.부대에서 떨어진 곳에 형성된 꽤나 큰 마을.참 시골스럽다.비포장 도로를 30여분 넘게 달려서 왔으니..부대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이곳은 대부분이 군인들이다.특히나 특수부대원들이 대부분이다.올해로 훈련 3년차라서 왠만한 특수부대원들은 제자들이다.특수부대 본부에 근무하는 키옹그위(Kigongwe) 병사.완전히 외진 곳에 있기 때문에 시설 또한 좋을리 없다.전화도 안 터지는 곳이라서..다르에스살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음다울라(Mdaula)로 나왔다.역시나 외

[탄자니아] 모로고로 시골 방문

[탄자니아] 모로고로 시골 방문

2011. 07. 23 / Morogoro 2009년 태권도 훈련을 함께 했던특수부대 중위가 사는 모로고로를 방문했다. 우선 다르에스살람에 있는 우붕고(Ubungo)에서 11시 30분에 출발해서모로고로 음삼부(Msamvu) 터미널에 14시 30분에 도착했다.총 3시간이 걸렸네.6500실링의 요금을 지불하고 아부드(Abood) 버스를 탔다.2x3 좌석을 가진 버스이다.운전석 뒤쪽이 2개의 좌석이고그 반대쪽이 3개의 좌석이 쭉 펼쳐져 있다.한국은 2x2이고 공항리무진은 2x1인데..이곳에서는 많이 태워야 하기 때문에 이런 류의 버스가 많다.가격도 2x2보다 저렴하고.모로고로로 가는 3시간 동안 창밖은 푸르름 밖에 볼 게 없다.흙집이 대부분이고 양철지붕이라도 있으면 좀 산다고나 할까??음콩게(mkonge,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