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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장교의 화려한(?) 결혼식

탄자니아 장교의 화려한(?) 결혼식

2011. 02. 26 / Morogoro 2009년 국방부에서 훈련을 처음 시작할 때 함께 했던특수부대 중위 마사가시(Masagasi)가 결혼을 한다.79년생으로 결혼이 좀 늦은 감은 있지만...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에서 모로고로까지는버스로 3시간 정도 걸린다.소때들이 주유소를 지나 무단횡단을 하고 있다.여기서는 흔한 광경.예식을 하는 장소에 도착했다.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나 보다.픽업 차량 뒤에서 밴드와신부 들러리들이 노래를 부르고 소리를 지르며결혼식 분위기를 고조 시킨다.이때 등장한 웨딩카.나름 꽃장식도 하고 폼 나네.신부가 식장으로 다가온다.하얀 드레스가 신부의 미모를 돋보이게 하네.신부는 모로고로 교도소에서 근무하는 교도관이다.신랑(왼쪽)과 그의 친구(오른쪽)한국과 다르게이곳에서는

탄자니아 특수부대본부 방문

탄자니아 특수부대본부 방문

2011. 01. 06 / Morogoro 한국으로 가기 전에제자들이 근무하는 특수부대 본부를 방문했다.이렇게 시골에 있을 줄이야반가운 얼굴들.다들 잘 지내고 있었다.얼마나 환영을 받았던지.찰린제(Chalinze)라는 곳이다.교통의 요지인 이곳은 많으 노점상들이 있다.앳된 얼굴에 땅콩을 파는 녀석의 모자가 멋져 보이네.

탄자니아 모로고로 나들이

탄자니아 모로고로 나들이

2010. 10. 11 - 15 / Morogoro 다르에스살람 우붕고 터미널에서모로고로까지는 보통 3시간이 걸린다.버스는 아주 많이 있고보통 아부드(Abood)를 탄다.요금은 5,500 실링. 내륙에 있는 도시이다.마치 대구처럼.군부대가 워낙 많아서 군사적 요충지이기도 하다.시내나 버스 터미널에 가면쉽게 군인들을 만날 수 있다.그리고 대부분인 나의 제자들이다.마가두 장교 클럽.이곳은 당시 군군총사령관이었던아돌프 데이비스 므와무냥게 대장이 오픈한 곳이다.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았고시내 외곽에 있어서 아직까지는 사람이 많지 않다.가는 길은 비포장인데이정도 비포장길이면 상당히 양호한 편이다.제자들 집 나들이.모로고로에서 근무하는 제자들이 워낙 많다 뵌연락을 안 하고 가는 경우도 많다.대부분 근처에 모여 살고

골프란 이런 것

골프란 이런 것

2009년 4월 25일 < 골프를 치다, nacheza gofu > TPDF Lugalo Golf Club 탄자니아 군대에서 운영하는 골프장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9홀이었는데 2011년부터인가 18홀로 바뀌었다. 이곳에서 3번 정도 라운딩을 했네. 잔디 상태는 좋지 않지만 왜 사람들이 골프를 치는지 알았다. 제인(Zain)인 스폰을 했다. 제인은 지금 에어텔(Airtel)의 전신이다. 골프장이 싸다 보니 여러 모러 부족한 부분이 많으나 그래도 잔디는 있고 홀도 있고 캐디도 있고 있을 건 다 있으니 칠만 하다. 여기말고 다르에서는 짐카나 골프장이 시내에 있는데 거긴 많이 비싸다. 참고로 이곳은 예비역이면 아주 저렴하다. 일반인 평생회원이 50만 실링이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