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주자동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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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17마일 드라이브 : Pebble Beach - 1 : [미국일주자동차여행] - 74일째 - 3

환상의 17마일 드라이브 : Pebble Beach - 1 : [미국일주자동차여행] - 74일째 - 3

17Mile Drive는 몬트레이 반도에 있는 페블 비치와 퍼시픽 그로브를 지나는 경치 좋은 도로를 말하며 대부분 태평양 해안선을 끼고 있다. 입구가 4개 있어 우린 1번부터 돌지 않고 바로 북쪽 입구로 들어가서 3번부터 보게 된다. 개인 사유지이므로 비거주자는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당시는 $9.75였으나 지금은 $10.50이다. 자전거나 도보로 갈 경우는 입장료가 없다. Pebble Beach Market을 제외한 모든 Pebble Beach Resorts 레스토랑에서 $35 이상 사용 시 게이트 요금을 환불해준다. 관광버스 입장료는 승객당 $5.25이며 The Lodge at Pebble Beach, The Inn at Spanish Bay 및 Casa Palmero의 투숙객은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일출부터 일.......

역사 깊은 항구 도시 Monterey - 2 : [미국일주자동차여행] - 74일째 - 2

역사 깊은 항구 도시 Monterey - 2 : [미국일주자동차여행] - 74일째 - 2

Monterey는 볼거리가 많은 곳이지만 우리는 지나치는 곳이라 Cannery Road만 따라가며 구경한다. 바닷가 가장 경치 좋은 곳에 자리 잡은 그런대로 이름난 로컬 와인 시음장 Wax Museum에 대한 광고도 빠지지 않는다. 각종 해산물 식당이 즐비하다. 이렇게 바다 위에 자리 잡았으니 경치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도시 이름 Monterey는 Monterey Bay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스페인의 군인이자, 기업가, 탐험가 및 외교관이었던 Sebastián Vizcaíno가 1602년 12월 16일 몬테레이 항구에 정박했으며, 그 당시 뉴 스페인의 총독이었던 Conde de Monterrey를 기리기 위해 Puerto de Monterrey라는 이름을 지었는데 Monterrey는 스페인의 갈리시아 (.......

역사 깊은 항구 도시 Monterey - 1 : [미국일주자동차여행] - 74일째 - 1

역사 깊은 항구 도시 Monterey - 1 : [미국일주자동차여행] - 74일째 - 1

74일째인 오늘의 일정은 Palo Alto 출발 07:00 - CA85 - CA17- Santa Cruz - CA1 - Monterey - Pebble Beach - Carmel - Big Sur - Morro Bay 숙소 도착 19:40 당일 일정 요약 : 운전거리 280마일, 운전시간 : 5시간, 구경시간 12시간 40분, 일출 : 06:32, 일몰 : 19:42 어제는 밤늦게 도착한 탓에 오늘 아침에야 찍은 숙소 Palo Alto의 Oak Motel이다. Palo Alto는 실리콘 밸리 북부에 있으며, 스탠퍼드 대학교와 인접해 있어 Tesla, HP, Apple, Google, Facebook 등 여러 하이테크 기업들의 본사가 있다. 도시 이름은 '높은 나무'라는 뜻인데 El Palo Alto라는 이름의 나무에서 유래하며 인구는 64,000여 명이다. 집값이 가장 비싼 5개 도.......

Okalahoma City 숙소 부근의 야경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61일째 - 6

Okalahoma City 숙소 부근의 야경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61일째 - 6

오늘 일정이 끝나고 이제 숙소로 가는 중이다. 숙소는 오클라호마 시티 남쪽의 Days Inn이다. 도시가 크다 보니 동일 호텔이 네 군데나 있어 헷갈리지 말아야 한다. GPS가 길을 잘못 안내하여 16마일 거리를 더 달렸다. Moore라는 도시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중이다. 모텔은 중심가의 남쪽에 있는데 다운타운을 벗어난 조금은 한가한 지역이다. 앞마당에 잔디가 깔린 전형적인 주택가 모습이다. 6개월 전에 세금 포함 $56에 예약하였으니 싼 편이다. 텍사스 농부가 타고 온 듯한 클래식한 픽업트럭. 모텔 바로 앞에 있는 중식당은 Drive through가 가능하고 To go 전문이어서인지 가격이 메뉴당 $6이어서 비싼편은 아니나 서비스는 형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