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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 2경기 남은 건가

경남이 그걸 이겨서 놀랍네. 부천 너무하네. 평등하게 해야지 평등하게. 하기야 플옵에서 우리가 잘할 거 같진 않다만 그거라도 해야지. 일요일 경기는 토요일 경기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임팩트가 약하긴 했다. 인천이 제일 대단했음. 아닌가? 거의 이게뭐야 수준이었지. 일요일 경기의 임팩트는 다시 말하지만 약했음. 대구 포항도 나름 접전이고 울산:전북도 우승 결정전이었지만. 그나마 부천:경남이 임팩트가 강했지만, 부천은 홈팬들 기분도 그렇고 우리한테 진짜 왜 그러냐. 지려면 일관성있게 지든가. 아니면 일관성있게 이기라고. 박찬우 해설이 손준호에 감탄하는 건 동감한다만, 경기 승패를 가른 요소로 보면 김기희-주니오 순이라고 본다. 주니오가 컨디션이 저조했고 탐욕부리느라 찬스를 여러

기묘한 이야기

그 적은 관중 속에서도 한 번도 당첨이 안 되는 이유가 뭘까? 하기야 600명인가 왔을 때도 당첨 안 되긴 했어. 경기력에 대해서는 유초딩들이 핵심을 짚던데. 커뮤니티 사람들은 기업구단이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일까? 대전 시티즌 프론트 직원을 그대로 받아줘서 그렇다고 말하지만! 단순히 보이는 결과만 봐도 '대전 시티즌이 대전 하나시티즌' 보다 잘했다. 사실 다른 운영도 뭘 잘하나 모르겠어. 기업구단이라 스폰만 더 줄었거든. 코로나 영향도 있겠지만. 의외로 초딩들이 경기의 핵심을 짚는 말을 많이해서 엿듣는게 예의는 아니지만 듣게 되더군. 경기 보면서 여러번 초딩 여자아이가 유딩으로 보이는 남동생에게 한 말이다. 엄마한테도 말하는 거 같던데... 다른 쪽에 있는 초딩 여자아이

스폰서 사정으로 하는 '국대:올대' 경기

전염병 방역활동과 자가격리 기준 때문에 출입국이 어려워서 스폰서 노출을 위해 잡은 경기. 명단을 보니 이동국만 끼면 올스타전 느낌인데. 올스타전이면 이동국이 나와야지. 그리고 조현우는 그놈의 빌드업과 골킥도 잡아내고(K리그 기록 페이지에서도), FA컵 4강에서 PK까지 정복하면서 본인의 진화를 알린 상황이거든. 4강전에서 강현무가 만만한 존재도 아니고(강현무가 아니면 연장 안 갔을지도), 또 강현무가 개인적으로 조현우에게 생각이 많아 보였으므로(인터뷰에도 나오던데), 승부차기 가면 포항이 이길 거라 생각했다. 심지어 포항이 일부러 시간 끌고 있다고 여길 정도로. 근데 조현우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더라고. 조현우도 강현무 의식하는 듯. 그래서 명단 보고 의아했다. 구성윤의

1부리그 17라운드

[1부리그] 만약 리그가 무산되면 그래도 1위는 승격이라지. 제주만 승격임. 상주 상무가 김천으로 이사가니까. 거기 뭐있더라. 포도? 이제 곶감이랑 한우는 못 보나. 상주에는 첫 감나무라는 신성해보이는 나무도 있는 모양이더라. 만 개 열리는 게 흉작이라는 정말 자연의 신같은 나무. 하기야 안성도 첫 포도나무가 있긴 하지만 그건 기원이 분명함. 성당 신부님이 들고 와서 나눠준 거라고 하고 성당에 있더라. 2020.08.22 토요일 수원:인천=0:1 71 '도움 인천 7, 김도혁 71 '득점 인천 19, 송시우 - 주승진 감독이 유소년 지도자로 이름난 감독이지만 성인 무대는 다른가 싶기도 하고. - 게다가 송시우는 수원만 잡나보다? - 인천이 수원원정서 이긴게 간만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