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츠자카 토리가 주연하는 영화 '불능범'(2018년 2월 1일 공개)의 티저 포스터 및 특보가 9일 공개됐다. 동 작품은 2013년부터 미야츠키 아라타·칸자키 유우야에 의한 동명 만화를 실사화. 전화 박스의 메시지를 통해 살인을 청부, 병사나 사고 등 '불능범'으로 대상의 목숨을 빼앗는 남자·우소부키 타다시의 경이적인 수법과 진정한 목적을 그린다. '사다코vs카야코'가 화제가 됐던 시라이시 코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정의감 넘치는 여형사·타다를 사와지리 에리카가 맡고 있고 그 외 우소부키 타다시에게 농락당하는 사람들에 아라타 마켄유, 마미야 쇼타로, 테트·와다, 스가야 테츠야, 오카자키 사에, 마노 에리나, 오시나리 슈고 , 미카미 켄세이, 미나카미 쿄카, 콘노 히로키, 홋타 아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