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자카 토리의 '불능범' 예고편을 공개! 사와지리 에리카 절규&마미야 쇼타로의 수갑 모습도
By 4ever-ing | 2017년 10월 26일 |
배우 마츠자카 토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불능범'(2018년 2월 1일 공개)의 본 포스터 및 예고편이 24일 공개됐다. 동 작품은 2013년부터 미야츠키 아라타, 칸자키 유야(宮月新,神崎裕也)에 의한 동명 만화를 실사화. 전화 박스의 메시지를 통해 살인을 청부, 병사나 사고 등 '불능범'으로 대상의 목숨을 빼앗는 남자·우소부키 타다시(宇相吹正)의 경이적인 수법과 진정한 목적을 그린다. '사다코vs가야코'가 화제가 된 시라이시 코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본 포스터는 마츠자카가 연기하는 우소부키의 시선이 인상적인 한 장. 사와지리 에리카가 연기하는 형사 타다, 아라타 마켄유가 연기하는 타다의 부하·모모세, 마미야 쇼타로가 연기하는 카와바타의 카드를 손에 들고 우소부키 타다시의 결정 대사 '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そして父になる, 2013년 9월 28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17일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そして父になる)감독 ; 코레에다 히로카즈주연 ; 후쿠야마 마사하루 2013년 9월 28일 일본 개봉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そして父になる)』 작품 간단 정보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주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처음으로 아버지 역할을 연기했다. 제66회 칸느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정식으로 출품되어 2013년 5월 18일 밤에 공식 상영되었다. 상영 후, 약 10분간의 기립박수가 이어져, 코레에다 감독과 후쿠야마 일행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2013년 5월 25일, 제66회 칸느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 작품 스토리11월. 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는 엘리트 건축가 노노미야 료타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아내 미도리 (오노 마치코), 여
코이데 코이스케 일본 연예계 복귀 발표
By 덕후 | 2020년 8월 22일 |
2018년 소속사 전속 계약이 종료되고, 미국 뉴욕에서 재기의 길을 모색했던 배우 코이데 케이스케(36)가 2년 만에 일본 연예계에 복귀하는 것이 20일 알려졌다. 가수, MISIA(42)가 소속된 연예 소속사 리즈 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 첫 번째 복귀작은 영화 「여자들」로 내년에 개봉 예정이다. 코이데는 관계자를 통해 “걱정과 폐를 끼쳤던 팬과 일 관계자에게 보답하고 싶다”는 맹세를 전했다. 9월에 뉴욕에서 전편 영어의 연극 주연으로 재기를 도모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연기된 상황에 리즈 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영화 여자들은 일본에서 촬영된 영화로 코로나화로 자립의 길을 찾는 여성 이야기. 코이데는 의사 역할로 출연하여 이미 촬영을 끝냈다. 코이데는 2018년 당시의 소속사
불능범 (不能犯, 2018년 2월 1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21일 |
불능범 (不能犯)주연 ; 마츠자카 토리, 사와지리 에리카감독 ; 시라이시 코지2018년 2월 1일 일본 개봉 불능범이란 대체 무엇인가! 간단히 설명하자면 마음먹는 것만으로 사람을 마인드컨트롤로 죽이는 등 목적은 범죄이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실현이 불가능한 행위를 뜻한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상대방이 죽었다고 해도 죄를 물을 수 없다. 영화 상영 시작 5분. 단 5분 만에 '관람객'의 마음은 이미 지배당하기 시작! 입증 불가능 범죄, 신감각 스릴러 엔터테인먼트! 도시 한가운데서 잇달아 일어난 변사 사건. 현장에서는 반드시 검은 수트를 입은 남자가 목격된다. 남자의 이름은 우소부키 타다시. 그가 바로 SNS에서의 거짓말 사나이. 어느 공중전화 박스에 죽이고 싶은 이유와 연락처를 쓴 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