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게임

포스트: 56
Tags

Posts

56 posts
레트로 게임월드 11편 - 추억의 게임 '갤러그'의 비밀

레트로 게임월드 11편 - 추억의 게임 '갤러그'의 비밀

한국에서 1980년대 초중반을 휩쓸었던, 오락실의 대중화에 기여한 전설의 작품 '갤러그'에 대한 이야기. 레트로 게임월드 11편 [추억의 게임 '갤러그'의 비밀]를 업로드했습니다.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억의 게임 '갤러그'의 비밀]

<오락실> 뉴질랜드 스토리

<오락실> 뉴질랜드 스토리

고기배낭 놀이터|2014년 7월 6일

초등학교 2학년때 게임친구가 생기면서 본격적인 게임라이프가 시작되었다. 1학년때의 서유기가 하교길에 잠깐 들러서 구경이나 하다가던가 한판정도 하고 오는수준이었다면 2학년떄부터는 오락실 갈 돈을 벌기 위해 빈병을 내다팔기 시작한다. (델몬트병의 위엄은 이때 생겨났다.) 특히 주말마다 교회를 갔는데 교회 바로 옆의 오락실에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게임이 있었으니 바로 이것! - 제작사 : 타이토 - 제작년도 : 1988 이건 진짜 배경음 지금 들어도 가슴이 막 따뜻해진다. ㅋ 주인공이 병아리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뉴질랜드에 사는 키위라는 새란다. 스토리는 대충 바다물개가 키위들 싹쓸이 해가는데 그중 한마리가 빠져나오면서 친구 키위를 구한다는 스토리다. <왼쪽의 거대

<오락실> 차이나게이트 / 서유항마록 (서유기)

<오락실> 차이나게이트 / 서유항마록 (서유기)

고기배낭 놀이터|2014년 7월 6일

오락실을 처음갔던게 6살인가 7살인가였던걸로 기억된다. 무얼 했는지, 아니 하긴 헀는지 구경만 했는지조차 기억이 안나지만 어머니친구 아들따라 갔던것 같다.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때 학교와 집가는 길에 있는 작디작은 오락실에서 나의 게임이 시작되었다. 내 기억속에 가장 오래된 게임은 바로 이것 - 제작회사 : Technos - 제작년도 : 1988년 보통 서유기라고 불렸으며 나중에 알고보니 정식명칭은 차이나게이트나 서유항마록이었다고 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내기억속엔 서유기다. ㅋ 몇가지 기억나는 점을 꼽자면, 가장먼저 1판에 50원!! 그렇다고 해서 50원짜리 동전을 넣는것이 아니라 100원을 넣으면 코인 2개가 생기는 시스템이었다. 보통 100원을

1994년 국내 게임팩 가격 12만원의 위엄

1994년 국내 게임팩 가격 12만원의 위엄

89세 동정 최노인|2014년 2월 4일

반다이에서 발매한 슈퍼컴보이(패미컴) 전용 게임,'드래곤볼Z 초무투전3' 게임팩 정발 가격이 1994년 기준으로 무려 11만9천원이라는 사실이 몇몇 커뮤니티 사이트 등지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1994년 당시 기준으로 11만9천원이라면 물가상승률을 대략 3%로 가정했을 때 그의 2배 이상의 가치로 환산할 수 있습니다. 결국 요즘 기준으로는 20만원 상당의 게임 타이틀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비현실적인 가격이라던가 폭리가 아닐까라는 의견들이 제기될 소지는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실제로 초무투전 게임 시리즈의 일본 발매 정가는 1994년 당시 9800엔으로 상당히 비쌌습니다. 요즘에는 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게임 타이틀을 구매할 수 있기에 체감이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