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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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솔직히 이 타이틀은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스니다. 영자원 타이틀이니 절판 문제는 그렇게 크게 고민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말이죠. 정말 영자원 디자인은 명불허전이긴 하네요. SPECIAL FEATURES • 전편 코멘터리 #1 (김영진 영화평론가, 오승욱 영화감독) (2008년 버전) • 전편 코멘터리 #2 (정성일 영화평론가) (NEW) • 배우 이화시 인터뷰 • GV 영상 • 복원 전후 영상 • 이미지 자료 모음 • 예고편 솔직히 땡기긴 합니다.

"최후의 증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영자원 블루레이는 그닥 구매율이 높은 상황이 아니어서 말이죠. 하지만 이 영화는 정말 사고 싶더군요. 결국 이렇게 사게 되었습니다. 아웃케이스가 정말 강렬하긴 하더군요. 디스크가 두 장 입니다. 하나는 블루레이고 하나는 DVD 입니다. 서플먼트는 다 음성해설인데, 좀 차이가 있더군요. 한마디로, 동일한거 두 번 들어간게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디스크 케이스가 좀 울었습니다. 그래도 케이스는 멋지더군요. 영자원 블루레이의 공통적인 문제인데, 디스크 케이스가 너무 심하게 울어요. 왼쪽은 블루레이고, 오른쪽은 DVD 입니다. 참고로 복원은 블루레이만 되어 있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수사 장면인 듯 하

"개그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 타이틀을 사게 되었습니다. 기쁜 일이기는 하죠. 개인적으로 굉장히 노리던 타이틀이었으니 말입니다. 다만 같이 나온 또 다른 타이틀도 노리던 타이틀이다 보니, 고민이 많았죠. 한 편만 사야 하는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케이드 디자인이 의외로 현대적입니다. 후면도 의외의 면이 보이죠. 국내 영화중에서는 가장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케이스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타이틀을 사려고 한 면도 있죠. 사실 이미지는 전면과 후면이 이어져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 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역시나 묘한 느낌을 주고 있죠. 소책자 입니다. 역시나 앞뒷면이 이어진 이미지 입니다.

오발탄 BD, 좌우 블랙바 문제
얼마 전에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발매한 [ 오발탄 ] 블루레이(이하 BD)가 도착하여, 간단히 언급해 봅니다. 오발탄은 1961년 개봉한 유 현목 감독의 작품입니다. 이 범선 작가의 소설 '오발탄'을 총 러닝 타임 109분 가량에 담아낸 영화로, 최 무룡 씨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는 원본 필름이 소실되고 붙박이 영어 자막이 입혀진 필름만이 남아 있어서 과거 출시된 물리 매체에선 당시 필름에 입혀진 자막을 그대로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에 한국 영상 자료원(이하 영자원)에서 2년 가량의 리마스터링 과정을 거쳐 붙박이 자막을 말끔히 제거하고 잡티 소거나 유실 화면 복구 등 여러 면에서 신경 쓴 BD를 정식 발매했습니다. 오발탄 BD의 최대 장점은 1. 화면 붙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