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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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1) Spain 여덟째날 in Sevilla

131221) Spain 여덟째날 in Sevilla

별 생각 없이 다음 목적지인 세비야Sevilla로 향했다. 가는 길 창밖을 보니 무슨 사막처럼 보이는 곳을 지나고 있었다. 민첩하게 카메라를 꺼내서 찍은 것 치곤 무난하다고 자족한다. 또 창밖을 봤는데 웬 태양광 판넬 밭이 있었다. 역시 부리나케 카메라를 켜서 찍었다.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많았다. 아주 아주 큰 밭이었다. 세비야에 도착했다. 우리의 숙소는 시내 중심에 위치해있었고, 생각보다 세비야 시내가 복잡했기 때문에 어렵사리 주차를 마쳤다. 짐을 풀고 식사할 곳을 찾아 나섰다. 헤매고 헤매다 결국 숙소 바로 옆의 식당에 자리 잡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주문한 이 스페인 맥주는 지금까지 먹어봤던 중 최고였다.―솔직히 말하자면 딱히 술에 대해 잘 아는 건 없다. 그저 깔끔하고 시원하기만 하

203_로마의 밤은 언제나 옳다

203_로마의 밤은 언제나 옳다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5월 2일

비가 척척 내리던 스페인 광장의 밤. 촉촉해진 거리에서는 산뜻한 공기가 감돌았다. 도무지 로마에서는 그 어떤 매력도 찾을 수 없는 나날이 계속되었지만 로마에 있는 마지막 날 밤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다. 로마의 진리는 기대하지 않는 밤이라는 사실! 어깨에 조금만 힘을 빼면 그때부터 로마도 조금씩 천천히 우리에게 마음을 여는 거였다. 로마는 밤,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은 내일! 눈치채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면 지금이 기회입니까 누군가와 기분 좋게 걷고 있다면 그것은 사랑일까요 하늘을 올려다보면 거짓말같이 새하얗고 포근한 보름달이 떠 있었다. 그런 하늘은 지극히, 특별한

로마 위드 러브(To Rome with Love )

로마 위드 러브(To Rome with Love )

로마 위드 러브(To Rome with Love ) 엔딩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다양한 사람들이저마다의 설레임과 행복을 나누는 스페인 광장에서 또 어떤 이야기가 지금도 펼쳐지고 있는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시작이 되기에, 하루종일 서서 바라만 봐도 좋을 그곳, ROME.

Sevilla 130225-130226 (1)

Sevilla 130225-130226 (1)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3월 27일

Sevilla 130225-130226 (1) 프라도 터미널에서 만난 재떨이 부터 참 맘에 들었던 세비야, 대항해시대 중심도시로 한걸음 더 전진. 해지는 스페인광장을 보지 못했더라면 무척 아쉬웠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