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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재미없다? 올림픽 종목에서 뺀다?
태권도가 재미없다? 올림픽 종목에서 뺀다? 요즘 태권도를 종목에서 뺀다고 난리더만. 종주국이 종목을 휩쓸어가면 평준화가 안 되어서 참가국도 줄어든다고... 그렇게 따지면 태권도가 아니라 농구를 빼야지. 경기룰이 어렵고 생소할수 있다고 느끼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비평받을만한 일이라곤생각되지 않는다. 난 이번 올림픽 펜싱보면서 심판이 모라고 솰라솰라거리는데 영어도 아닌게 모라고하는지 하나도 이해안되고 사브르, 에페 이런것도 룰도 모르지만 우리나라 선수쪽 불이 들어오면 신나게응원만했다. 자신들이 이해안되고 답답하게 느껴진다고 종목을 없에고 만들면 그게 무슨 스포츠정신이고세계인의 축제냐. 자신들 귀에 이해되고 재미있고 그런 종목들만 모아서 올림픽할꺼면 그냥 때려쳐라. 원래 무술 종목
화려한 발차기가 주인공
처음 개봉했을때 극장에서 볼까 하다가 미루고서는 이제야 보게 된 그 영화 [더 킥]. 이 영화의 주연은 아무래도 '조재현'이나 '예지원'이 아닌 '태양'과 '태미' 그리고 매력적인 무에타이 소녀 '와와'가 아닐까 싶다. 특히 그들의 화려한 발차기가 [더 킥]의 주인공이라고 생각된다. 이야기는 이거 뭐 이따위야 싶지만 서도……. 액션 영화니까 뭐 스토리에 큰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억지로 납득하게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이건 뭐 개연성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 장면은 뚝뚝 끊기고 위기도 약하고 반전도 없는, 한마디로 '말도 안 돼'는 스토리다. 하지만 발차기만큼은 정말 예술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예고편에서부터 그 신나는 발차기 때문에 보고 싶었는데, 발차기 밖에는 볼게 없긴 했지만 그래도 그거 하나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