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영화는.......정말 기대가 됩니다. 007 시리즈도 코로나 때문에 결국 지금까지 밀리는 아주 뭣같은 상황이 벌어진 상황이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그래서 이 영화가 너무 기다려 집니다. 사실 스파이 액션 스릴러가 정말 땡기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이미 기다림이 끝났어야 하는데, 너무 길어져버린 것이죠. 물론 그만큼 걱정이 좀 되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이미 너무 높아진 느낌이기도 해서 말이죠. 일단 이번 영화도 분위기는 잘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에서 너무 많이 보여준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