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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통산 1천승 순서 1,2,3위 (1999년 기사)
지난 주 기아 타이거즈가 KBO사상 두번째로 팀통산 3,800홈런을 달성했다. 과연 팀 통산 1,000승은 어느 팀 최초로 달성했을까? 그리고 2번째 3번째 달성팀은 어디였을까? 아래 기사는 1999년 5월 17일자 기사다. 즉 80년대~90년대까지 어느 팀이 강세였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기록인데, 팀통산 1,000승을 LG 트윈스가 이 날 달성했다. 그리고 기사 마지막부분을 보면 최초 달성팀이 해태 타이거즈 (1997. 8. 8), 두 번째 달성팀이 삼성 라이온즈 (1998. 4.22)였다. 타이거즈, 라이온즈, 그리고 트윈스가 강세였던 80년대~90년대를 보여주는 기사. 2000년대 들어 타이거즈와 트윈스는 몰락. 현대 유니콘스와 두산 베어스가 죽죽 치고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2000년대
2017 후로야구 시범경기.
첫시합부터 마리한화 잘봤습니다. ㄲㄲ 올해도 마약빨 가득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지 트윈스 준플 진출!
Listen, this is gone. We go to 고척돔, 우리는 고척돔으로 간다!!!!!!!!!!!!!!!!! ㅋㅋㅋㅋ

박뱅, 잠시 안녕.
오늘 오전 뉴스에서 박뱅이 미네소타 트윈즈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이제 정말 가는구나 하니까 맘이 쓸쓸하다. 엘지 시절, 그렇게나 만년유망주로 팬들의 속을 긁음에도 노력을 너무 열심히 하는데 안 터지니까 본인이나 팬이나 다 속상했던 시절이 있었다. 야구를 쉬는 월요일에도 굳이 나와서 운동을 하고 그것은 지금은 내자(內者)가 된 이지은 씨와 교제를 하고도 꾸준했다고 한다. 이택근이 엘지로 왔을 때는 정말 안 좋은 생각을 하며 야구를 그만둬야겠다고 울기까지 했다는데... 일생일대의 트레이드. 당시 엠팍에서는 한 팬이 심수창은 몰라도 박병호는 왜 주는거냐며 무능한 엘지 프런트를 까다가 팬들에게 분탕종자라고 조리돌림을 당했는데 지금은 그 글이 성지가 되어버렸다. 아련한 기억... 나는 박뱅의 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