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잼 카페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브런치 메뉴 에그 베네딕트 팬케이크By 백호v 푸드스토리 | 2024년 6월 17일 | 음식정보지난달 밴쿠버 여행 중에 다녀온 브런치로 유명한 잼 카페에 대한 소개입니다. 밴쿠버에는 4개 지점이 있다는데요. 저는 배로 1시간 반 이상 가야 하는 밴쿠버 아일랜드의 빅토리아에 있는 지점에 다녀왔습니다.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브런치 메뉴로 유명한 곳인데요. 사람들로 항상 바글거리면서 대기 줄이 길게 있는 곳이에요.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있어 제대로 정통의 맛을 즐겨 보았어요. 혼자 먹기에는 너무 배부를 정도로 양이 많은 팬케이크를 비롯해 에그 베네딕트 외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메뉴가 다양하게 있어요. 음식 사진이 자세한 게 없어 방문하시려면 미리 정보를 찾아보고 가면 메뉴 고르기 쉬울 거예요. 우리 식 표현 아점인 브.......잼카페(3)밴쿠버맛집(25)브런치(128)에그베네딕트(4)아메리칸블랙퍼스트(3)브런치메뉴(67)밴쿠버잼카페(1)팬케이크(15)빅토리아맛집(2)캐나다 빅토리아 Red fish Blue fish 피쉬앤칩스 생선튀김 타코 또띠아랩By 백호v 푸드스토리 | 2024년 5월 21일 | 음식정보캐나다 여행 3일차에는 관광지로 유명한 빅토리아 아이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유럽풍 건물과 거리가 인상 깊었는데요. 뭐니 뭐니 해도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는 피쉬앤칩스 맛집을 잊을 수 없습니다. 참치, 연어, 대구, 넙치 4종류로 생선튀김을 만들어 감자튀김과 함께 주는 영국의 대표 음식 중 하나예요.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대표 맛집인 Red fish Blue fish는 바닷가에 있는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영업하고 있지만 손님들이 항상 줄 서서 먹는 곳이에요. 갓 튀긴 생선의 맛이 좋고 푸짐한 양 때문인지 빅토리아 관광할 때 꼭 가서 먹어 봐야 하는 곳입니다. 메뉴는 4종류 생선으로 만드는 피쉬앤칩스와 타코 요리, 샌드위치만 있어요. 우리가 한.......또띠아(7)빅토리아맛집(2)타코(9)생선튀김(5)캐나다빅토리아(2)빅토리아REDFISHBLUEFISH(1)또띠아랩(5)피쉬앤칩스(8)